[팜투어] 하와이 알로할라니, '런 오브 하우스' 파격 프로모션.. 운 좋으면 스위트룸 배정?
디스커버리뉴스 | 2025.11.14
- 알로할라니 리조트, 2026년 팜투어 트래블 마트 앞두고 파격 프로모션 출시
하와이 알로할라니 리조트의 아시아 마케팅 총괄 이사 샘 아리타(Sam Arita)와 아시아 마케팅 이사 아츠코 데닝 (Atsyko Denning)가 지난 11월 3일 팜투어 본사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2026년 2월 27일~28일 개최 예정인 '팜투어 트래블 마트'를 앞두고 특별 판매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팜투어가 국내 여행사 중 알로할라니 판매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여 11~12월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특히 '런 오브 하우스' 방식의 객실 배정과 리뷰 작성만으로 25만 원 상당의 올인클루시브 라운지를 하루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눈길을 끈다.
100만 리터 아쿠아리움이 맞이하는 와이키키의 중심
알로할라니 리조트는 2018년 5월 전면 리노베이션을 거쳐 하이게이트(HIGHGATE) 계열 럭셔리 호텔로 재탄생했다. 씨스케이프(Seascape) 타워와 비치사이드(Beach side) 타워 두 동으로 구성된 이 호텔은 와이키키 메인스트리트 중심부에 자리해 해변 접근성이 탁월하다.
호텔 1층에 설치된 100만 리터 규모의 대형 아쿠아리움은 알로할라니의 시그니처다. 다양한 열대 물고기들이 유영하는 이 거대한 수족관은 로비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하와이의 바다를 실내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와이키키 해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인피니티 풀은 2018년 '인스타일 닷컴'이 선정한 미국 내 10대 인스타그래머블 풀에 이름을 올렸다. 4개의 레스토랑과 1개의 바, 그리고 커피숍까지 갖춘 알로할라니는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된 리조트다.
런 오브 하우스 방식으로 운 좋으면 스위트룸까지?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런 오브 하우스(Run of House)' 객실 배정 방식이다. 런 오브 하우스란 예약 시점에는 정확한 객실 타입을 확정하지 않고, 체크인 당일 호텔의 객실 상황에 따라 배정받는 시스템이다. 즉, 기본 객실 요금만 지불하고도 운이 좋다면 오션뷰나 스위트룸까지 배정받을 수 있는 일종의 '호텔 복권'인 셈이다. 알로할라니는 이 방식에 더해 '런 오브 오션' 옵션도 제공하여, 최소한 오션뷰 이상의 객실을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60일 전 예약하고 3박 이상 투숙하면 조건없이 업그레이드가 된다. 파셜 오션뷰는 오션뷰로, 오션뷰는 다이아몬드헤드 오션뷰로, 다이아몬드헤드 객실은 최상층 프리미어 오션프론트로 한 단계씩 상향 조정된다.
오후 1시면 침대에 누울 수 있다
하와이 여행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는 오전에 도착하는 비행기와 오후 3시 체크인 시간 사이의 공백이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로비에서 대기하거나 무작정 거리를 배회해야 하는 여행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알로할라니는 팜투어 고객에 한해 오후 1시 얼리 체크인을 제공한다.
특히 다른 호텔에서 알로할라니로 이동하는 경우, 오전 체크아웃 후 정오 전에 도착하더라도 오후 1시면 바로 입실이 가능해 호텔 간 이동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2시간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여행의 여유는 생각보다 크다.
리뷰 5장 쓰면 25만 원짜리 라운지가 공짜
가장 주목할 만한 혜택은 '리뷰 이벤트'다. 호텔 투숙 후 사진 5장과 3줄 이상의 리뷰를 작성하여 가이드에게 전달하면, 25만 원 상당의 롱보드 클럽 라운지를 하루 종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이 라운지는 시간대별로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침에는 컨티넨털 조식과 하와이 현지 과일, 아사이볼을 즐길 수 있고, 오후와 저녁에는 홈메이드 쿠키, 치즈, 햄과 함께 와인 3종, 스파클링 와인, 하와이안 수제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와이키키 비치와 다이아몬드헤드가 한눈에 들어오는 회원 전용 공간에서 하루 종일 먹고 마시며 쉴 수 있다.
1층 로비 옆 팜투어 전용 라운지는 또 다른 보너스
알로할라니 1층 로비 바로 옆에는 팜투어가 운영하는 전용 라운지가 있다. 이곳은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하와이 여행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한다. 헬프데스크에서는 각종 투어 예약과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무제한 커피와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파인애플 3D 젤리 박스와 하와이를 상징하는 플루메리아 꽃 장식을 현지에서 증정한다. 특히 와이키키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쇼핑이나 관광 중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기에도 최적의 장소다.
렌트카 없어도 아울렛까지 쇼핑 코스 완주
팜투어는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에서 알로할라니까지, 그리고 하와이 주요 쇼핑 명소를 연결하는 전용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H&M, 월마트, 알라모아나, TJ 맥스, 와이켈레 아울렛까지 하와이 쇼핑의 필수 코스를 모두 거친다. 렌트카를 빌리지 않아도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운전 부담과 주차 걱정 없는 여행이 가능하다.
팜투어 통해 예약하면 280만 원 상당 혜택 추가
알로할라니를 팜투어를 통해 예약하면 60만 원 즉시 할인은 물론, 가전제품 구매가 가능한 20만 원 포인트, 파인애플 젤리 박스와 플루메리아 꽃(하와이 현지 제공), 18인치 기내용 고급 여행 가방까지 총 280만 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받게 된다. 2026년 2월 27일~28일 개최되는 팜투어 트래블 마트에서는 더욱 다양한 하와이 상품과 프로모션이 공개될 예정이다. 11월과 12월 사전예약 기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팜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