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소식

팜투어는 알차고 즐거운 신혼여행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어요

우붓으로 옮겨가는 발리 허니문 수요… 풀빌라 3곳 프로모션 눈길

디스커버리뉴스  |  2026.03.24

팜투어, 2026년 발리 우붓 풀빌라 TOP 3 단독 프로모션 공개… 박람회 예약 시 할인

발리 허니문 시장에서 우붓(Ubud)의 존재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해변 휴양지인 꾸따(Kuta)와 스미냑(Seminyak)이 여전히 대표 목적지로 꼽히지만, 최근에는 보다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우붓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우붓은 발리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알려진 지역이다. 계단식 논과 열대우림, 정글 풍경이 어우러져 해변 중심의 남부 지역과는 또 다른 체류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허니문 일정에서 우붓과 해변 지역을 함께 묶는 구성이 꾸준히 선호되면서, 여행업계에서는 우붓을 여행 전반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체류지로 보는 시각도 커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는 2026년 발리 우붓 지역 풀빌라 3곳에 대한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박람회 예약 고객에게는 40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2027년 예식 예정 고객의 사전 예약에도 같은 조건이 적용된다.

TOP 1 바이스로이 발리, 미식과 프라이빗 빌라 경험에 초점
첫 번째로 소개된 곳은 바이스로이 발리(Viceroy Bali)다.
우붓의 럭셔리 리조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곳은 정글 전망의 풀빌라와 파인다이닝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팜투어 측 설명에 따르면 예약 조건에 따라 리조트 내 레스토랑 ‘아페리티프(Aperitif)’ 코스 디너와 ‘캐스케이드(Cascade)’ 디너가 포함된다. 객실 타입에 따라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되며, 현지 후기 작성 고객에게는 플로팅 조식도 추가 특전으로 제시됐다.
이 밖에 리조트 내 식사, 스파, 이브닝 칵테일과 함께 공항 인근 노보텔에서 출국 전 대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VIP 샌딩 서비스’도 포함된다. 리조트 자체 서비스로는 허니문 케이크, 수온 조절이 가능한 프라이빗 풀, 우붓 시내 셔틀 등이 운영된다. 전반적으로 조용한 체류와 고급 식음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한 구성으로 보인다.

TOP 2 행잉가든 오브 발리, 정글 전망 수영장과 복합 일정 구성
행잉가든 오브 발리(Hanging Gardens of Bali)는 우붓 정글 절벽을 따라 조성된 2단 인피니티 풀로 잘 알려진 리조트다. 이번 상품은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됐다.
하나는 남부 해변 지역의 ‘마마카 바이 오볼로(Mamaka by Ovolo)’ 3박과 행잉가든 2박을 결합한 5박 7일 일정이다. 남부 해변과 우붓 정글 리조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다른 하나는 행잉가든에서 2박을 집중적으로 머무는 상품이다.
행잉가든 2박 상품에는 객실 업그레이드, 플로팅 런치, 조식, 코스 런치와 디너, 60분 스파, 애프터눈 티, 선셋 요가 등이 포함된다. 우붓 시내 셔틀과 웰컴 서비스도 제공된다. 리조트는 총 44채 규모로, 전 객실 리노베이션을 마친 상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행잉가든은 상징적인 수영장 풍경과 정글 조망, 리조트 내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고 싶은 허니문 수요를 겨냥한 상품으로 해석된다.

TOP 3 더 까욘 정글 리조트, 성인 전용 체류 환경 강조
더 까욘 정글 리조트(The Kayon Jungle Resort)는 성인 전용 리조트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15세 미만은 투숙할 수 없어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다. 정글 풀빌라와 밸리 풀빌라를 포함해 총 38개 객실로 운영된다. 팜투어 프로모션에는 와나 정글 풀에서 진행되는 선셋 칵테일, 플로팅 조식, 메인 레스토랑 식사, 60분 스파 등이 포함됐다. 리조트 자체 혜택으로는 스파클링 와인, 버틀러 서비스, 요청 시 미니 시네마 이용 등이 제공된다. 세라유 스파, 피트니스, 요가 클래스, 모닝 산책, 우붓 시내 셔틀 등 부대 프로그램도 갖췄다. 가족 단위보다 커플 중심의 조용한 휴식을 선호하는 여행자라면 고려할 만한 선택지다.

우붓 허니문, ‘정적인 휴식’ 원하는 수요와 맞물려 확대
최근 발리 허니문 트렌드는 단순히 바다 전망 리조트에 머무르기보다, 지역별 분위기가 다른 숙소를 조합해 여행의 결을 다르게 가져가는 방식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그런 점에서 우붓은 자연 경관, 프라이버시,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앞세워 해변 지역과 다른 역할을 하고 있다. 여행업계에서는 특히 정글 뷰 풀빌라, 스파, 요가, 파인다이닝, 비교적 한적한 체류 환경을 중시하는 커플에게 우붓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본다. 이번에 선보인 세 리조트 역시 각각 미식, 상징적 경관, 성인 전용 휴식이라는 키워드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팜투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해 박람회 예약 고객에게 4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세부 특전은 리조트와 예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2003년 창립 이래 10년 연속 허니문 송출 1위, 연간 2만 쌍 이상이 찾는 국내 에서 우수한 허니문 전문 여행사다. 업계 유일의 A- 신용등급과 21억 5천만 원 규모의 보증보험, 전국 16개 지점 180여 명의 전문 상담 인력, 24시간 현지 긴급 지원 체계가 신뢰의 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