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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하와이 신혼여행 호텔 현명하게 선택하는 방법 제안

디스커버리뉴스  |  2026.09.07

하와이 허니문, 한 호텔에 머물까? 두 호텔 이어 볼까?

하와이 오아후 허니문 시장에서 한 호텔에 길게 체류하는 방식 외에도, 입지 특성이 다른 두 호텔을 연계하는 '스플릿 스테이(Split Stay)' 일정이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팜투어가 2027년 하와이 오아후 허니문 숙박안으로 프린스 와이키키(Prince Waikiki), 알로힐라니 리조트 와이키키 비치(Alohilani Resort Waikiki Beach), 리츠칼튼 레지던스 와이키키 비치(The Ritz-Carlton Residences, Waikiki Beach) 세 곳을 추천했다. 한 호텔에 길게 머무는 일정과 성격이 다른 두 호텔을 이어 붙이는 일정을 구성했다.

오아후 남부 해안 입지 및 환경
와이키키는 오아후 남쪽 해안의 백사장과 호텔 거리를 아우르는 지역이다. 동쪽의 다이아몬드 헤드 분화구 및 카피올라니 공원부터 서쪽의 알라모아나 센터까지 도보와 대중교통으로 용이하게 연결된다. 연중 온화한 기후(겨울철 낮 최고기온 섭씨 25도 안팎) 덕분에 차를 직접 운전하지 않고도 해변 휴양과 쇼핑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아침에 바다에 들어갔다가 오후에 쇼핑을 마치고 저녁에 다시 해변으로 나오는 하루를 차 없이 보낼 수 있다. 한겨울에도 낮 최고기온이 섭씨 25도 안팎에 머물기 때문에 날씨를 만끽하면서도 주차 부담 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다.

객실 문 열면 태평양 바다가 한가득
프린스 와이키키는 와이키키 유일의 전 객실 오션뷰 호텔이다. 오션뷰 객실이 약 10.8평, 오션프론트와 클럽 프리미어 오션프론트가 약 11.6평으로 와이키키 평균보다 넓다. 모든 객실에 바닥부터 천장까지 통유리창을 넣어 그림 같은 알라와이 요트 하버(Ala Wai Yacht Harbor)와 태평양을 한눈에 담았다. 수영장은 성인 전용 인피니티 풀과 소금물 수영장, 자쿠지 세 곳을 갖췄다. 호텔은 9홀 코스 세 개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하와이 프린스 골프클럽도 운영한다. 아널드 파머와 에드 세이가 설계했다. 알라모아나 센터와 알라모아나 비치 파크까지는 걸어서 10분 안팎이면 닿는다.

클럽 라운지, 택시 이용 무제한, 얼리 체크인
클럽 라운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조식과 오후 스낵, 저녁 요리에 생맥주와 하우스 와인을 곁들일 수 있는 클럽 프리미어 오션프론트 고객 전용 공간이다. 이용권을 별도로 사면 커플 2인 기준 하루 약 40만 원 정도다. 그러나 팜투어에서 프린스 와이키키를 3박 이상 예약하면 매일 라운지 이용이 무료다. 여기에 오아후 택시 무제한 탑승, 호텔 기본 체크인보다 두 시간 빠른 오후 1시 얼리 체크인이 더해진다.

로비에 106만 리터짜리 바다를 들여놓았다
두 개 타워 39층에 839실을 갖춘 알로힐라니 리조트 와이키키 비치는 2018년 5월 1억 2500만 달러를 들여 새로 문을 열었다. 로비에 자리한 3층 높이 오셔나리움(Oceanarium)은 약 106만 리터 규모 해수 수조로 하와이 근해 어류 1000여 마리가 산다. 모리모토 아시아(Morimoto Asia)와 모모산 와이키키(Momosan Waikiki)는 마사하루 모리모토(Masaharu Morimoto) 셰프의 이름을 단 레스토랑이다. 인피니티 풀은 염소를 직접 넣지 않고 소금으로 물을 관리해 눈과 피부가 덜 따갑다. 길 하나만 건너면 쿠히오(Kuhio) 비치라 수영복 차림으로 객실에서 바로 바다까지 걸어 나가도 좋다. 팜투어에서 예약하면 4박 요금으로 5박을 묵고, 프린스 와이키키와 동일하게 오후 1시에 얼리 체크인할 수 있다.

와이키키에서 가장 높은 자리의 수영장 두 곳
리츠칼튼 레지던스 와이키키 비치는 인피니티 풀 두 곳을 운영한다. 다이아몬드 헤드 타워 풀은 약 45평 규모로 나이 제한이 없고, 에바(Ewa) 타워 풀은 약 31평 규모로 18세 이상만 들어가는 성인 전용이다. 수영장 옆에 지붕과 소파, 냉장고를 갖춘 개인 전용 공간인 카바나(cabana)는 반일과 종일 단위로 빌린다. 팜투어는 2박 이상 투숙하는 커플에게 약 50만 원 상당 카바나 반일 이용권과 웰컴 드링크, 코코넛워터를 포함한 어메니티를 제공한다.

두 호텔을 이어 붙이는 세 가지 조합
팜투어가 제안한 호텔 조합은 ① 알로힐라니와 리츠칼튼, ② 프린스 와이키키와 알로힐라니, ③ 프린스 와이키키와 리츠칼튼이다. 도심 한복판의 활기와 조용한 휴식을 절반씩 할애하는 구성이다. 세 호텔 모두 와이키키 구역에 있어 이동에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된다.
팜투어는 알로힐라니 1층에 하와이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 물놀이 용품을 빌리고 맛집을 안내받고 즐길 거리를 예약하는 곳이자, 일정 중간에 들러 커피를 마시고 와이파이를 쓰며 쉬는 공간이다. 주요 쇼핑 명소를 도는 ‘팜투어 알로하 셔틀버스’가 2회 운행되며, 팜투어가 제공하는 무제한 무료 택시 서비스까지 더하면 렌터카 없이 오아후 일정을 마칠 수 있다.

주말 한 시간이면 허니문 견적이 나온다
호텔 조합과 혜택을 직접 비교하려는 예비부부를 위해 팜투어는 주말 상담 창구를 따로 열어 두었다. 하와이뿐 아니라 발리와 칸쿤, 몰디브 상담도 받는다. 허니문 전 지역 최신 정보를 1:1로 상담하는 팜투어 직거래 박람회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며 상담료는 없다. 방문 날짜와 시간은 홈페이지로 예약한다.
팜투어는 2003년 문을 연 허니문 전문 여행사다. 전국 16개 지사와 180명이 넘는 전문 상담 인력을 갖췄고, 신용등급 A-에 보증보험 215억 원을 들었다. 매년 약 2만 쌍이 팜투어에서 허니문을 떠난다. 2014년부터 11년 연속 허니문 송출 1위를 지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