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소식

팜투어는 알차고 즐거운 신혼여행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어요

(인터뷰)권대중 팜투어 발리 소장

허니타임즈  |  2016.04.01

휴양과 액티비티, 단독행사 등 특별한 허니문은 단연 발리

발리는 인도네시아에 종속된 섬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발리라는 고유명사로 쓰이고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인 휴양지로 군림해 온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20만명의 한국인 여행자들이 발리를 방문했는데 발리 여행시장의 특징은 패키지가 약세인 반면 허니무너와 자유여행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추세다.

팜투어 발리 소장으로 15년 가까이 현지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해 온 권대중 소장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는 물론 시장흐름에 대한 탁월한 선택에 힘입어 지난해 벨몬드 짐바란 뿌리발리 풀빌라 리조트로 아시아 마켓 1위를 기록했다.

권 소장은 “벨몬드 짐바란 리조트의 경우 호텔 규모가 크고 또 비치와 풀빌라가 있어 상대적으로 한국적인 정서에 맞는 휴양 콘셉트가 지난해 우리나라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를 끈 것”이라며 “오는 가을 시즌에는 일본계 호텔인 니꼬 호텔로 더 풍성하고 알찬 발리 신혼여행길을 개척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무엇보다 그는 발리 현지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건 아무래도 팜투어가 발판이자 원동력이 됐음을 강조했다.

권 소장은 발리의 강점으로 “한국인 가이드가 아닌 현지 가이드가 신혼부부들에게 불필요한 쇼핑이나 옵션 강요가 없고 상품 일정에 현지에서의 모든 것이 포함된 데스티네이션이 발리”라며 “더불어 휴양과 엑티비티는 물론 여러 커플이 아닌 단독 행사가 가능한 곳 역시 발리”라고 말했다.

현재 가족이 모두 발리에서 살고 있다는 권대중 소장은 한국인들이 잊지 않고 발리를 찾아주고 또한 발리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허니문시장이 안정되기를 바란다는 작은 소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