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소식

팜투어는 알차고 즐거운 신혼여행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어요

허니문 업계 미다스의 손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 (1) : 용기와 결단의 승부사 지향

아크로팬  |  2016.10.20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더 나은 더 좋은 품질서비스와 경쟁력으로 4년째(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매년 1만4천여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져 온 팜투어의 CEO 권일호 대표이사가 미다스의 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총 3회에 걸쳐 들여다봤다.

▶한 눈 팔지 않는다. 오직 허니문만을 위한 정진 뿐.

일종의 절제의 성공 학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권일호 대표이사는 결단코 한눈을 팔지 않는다.

어느덧 팜투어가 내년이면 창립 15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03년 팜투어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지금까지 오직 허니문만을 위해 달려온 권일호 대표이사는 튼실한 회사를,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또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특전을 제공해야 허니문 업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일찌감치 간파했다.

“운이 좋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새롭게 하고자 하는 일들이 매번 잘됐는데 여기에는 철저한 사전준비와 고객들의 트렌드 분석 그리고 팜투어 경쟁력의 위상 등을 고려한 정확한 판단이 주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이 기업들이 잘된다 싶으면 문어발식 경영을 하거나 혹은 무리한 투자로 유동성위기를 겪는데 반해 팜투어는 정도를 걷고 파트너사와 윈-윈을 하는 투명한 경영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주력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팜투어는 고객은 물론이고 대기업(삼성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의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허니문여행목적지 현지와의 돈독한 유대관계에 힘입어 직거래를 통한 혜택을 결혼을 앞둔 모든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제공하는 원동력이 됐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변은 이렇다.

“욕심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 환경이 버티고 또 이겨서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문제인데 100여명 가까운 본사는 물론 전국 지사 관계자들은 물론 해외 현지까지 포함하면 책임져야 할 식구들이 많다는 겁니다. 온전하게 아니 앞으로도 팜투어라는 브랜드와 회사는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쓰러지면 모두를 어렵게 한다는 그런 사명감과 함께 권일호 대표는 실제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오직 팜투어 만을 위한 투쟁과 전사로 일임될 위치에 있고 그 나머지는 아예 생각치도 않는다고 말한다.

▶실패는 없다. 도전과 성과만 있을 뿐.

미다스를 다르게 표현하면 탐욕의 왕으로 치부할 수도 있을텐데 그만큼 많은 것을 이미 이뤘다는 반증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실 해서 안 될 일은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결과론적인 얘기고 어떤 비즈니스에 도전을 했을 때 안 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두려움이 없을 수는 없겠죠. 그런데 성공여부를 떠나 실행을 옮기는 데까지의 선택과 결단을 내리는 일이 늘 어려웠습니다. 생각해 보면 허니무너와 같습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이 신혼여행을 가야하는데 팜투어 박람회에 방문을 해서 상담을 받고 선택과 결정은 결국 오롯이 그들만의 몫이니까요”

단 한번뿐인 허니문이라는 고객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결정을 짓는다는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고객이 허니문에 실패를 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먼저 떠올리고 사업에 매진을 하다 보니 저절로 수완이 생기고 길이 보였다고 한다.

우후죽순 늘어만 나는 고객 대상으로 하는 박람회가 매월 서울은 물론 전국 권에서 열리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 돌아보면 비록 선택의 폭은 넓을지 모르지만 과연 어디가 진정성이 있고 믿을만한지의 결정을 지을만한 잣대가 뚜렷치가 않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권일호 대표는 “단순히 돈을 벌고자 했다면 허니문전문여행사를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서비스업이 힘들다는 건 아마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인지를 하고 있을텐데 팜투어 역시 이런 서비스업 중에서도 상담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더불어 경제적인 신혼여행 길로 안내를 하는 역할이 녹녹치는 않습니다”

실패를 떠올리기 전에 고객이, 고객의 입장에서,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가 먼저 돼서 도전을 하고 결단을 한다면 결단코 실패는 없다는 얘기다. 쉽지만, 쉽지 만은 않은 허니문이라는 한 우물에 올인을 한 장인의 말이 납득이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