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카오락, 아름다운 자연 속 커플 'ONLY' 비욘드 리조트
노컷뉴스 | 2014.05.14
푸켓 국제공항에서 북쪽을 향해 자동차로 약 한 시간 정도 이동하면 나타나는 카오락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태국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한정된 기간에만 입장이 허용되는 '세계 10대 스노클링 포인트' 중 하나인 시밀란 섬이 근처에 위치해 있다. 이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카오락 안다만 해에 위치한 비욘드 풀빌라는 오직 커플들을 위해 마련된 리조트다. 18세 이상 고객들만 투숙할 수 있는 성인전용 리조트다.
비욘드 풀빌라는 약 120개의 풀빌라와 팜빌라로 구성돼 있다. 모두 단독 빌라 형식으로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넓은 정원을 가진 단독 빌라의 경우 최신식 TV나 커피메이커 등이 기본으로 구비돼 있고 무료로 와이파이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헬스장, 스파, 카페, 레스토랑,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고 스포츠 센터에서는 스쿠버다이빙, 카약, 윈드서핑, 자전거 등의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비욘드 리조트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단독 비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치 앞 메인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이곳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하이라이트다. 비욘드 리조트 팜빌라에서 2박을 머물고 풀빌라에서 2박을 머무는 상품을 팜투어가 139만원(텍스 13만원)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예약 고객에 한해 스페셜 캔들 디너와 타이마사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손영인 팜투어 매니저는 "비욘드 리조트는 어린아이들이 없어 오붓한 허니문의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곳"이라며 "허니무너들의 취향에 따라 비욘드의 팜빌라와 풀빌라를 고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조합 상품도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