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팜투어 창립15주년 지역별 전문가① 피지 김대영 팀장
아시아 뉴스통신 | 2017.04.28
2017년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허니문 여행사 팜투어의 각 지역별 신혼여행 전문가 6인 중 첫번째로 피지 전문가 김대영 팀장으로부터 피지 허니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대영 팀장은 피지 허니문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10시간이라는 비행시간을 들여서 굳이 멀다면 먼 휴양지 피지로 허니문을 가야하는 이유를 언급해 보자면 우리나라 여행자 혹은 허니무너들이 많이 찾는 유명 휴양지의 경우 수많은 여행자들로 인해 조용하고 한적한 허니문을 보내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되지만 피지에서는 극소수만의 허니무너들을 위한 평화로운, 둘만의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수 있다. 허니문의 특성상 도시의 번잡함과 작은 소음조차 잊고 싶을텐데 휴양지 피지는 이 모든 로망을 이뤄드린다”
김 팀장은 “피지라는 허니문 목적지가 아직은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잠재력 높은 매력적인 휴양지”라며 “팜투어는 이미 피지+시드니 상품개발 및 판매촉진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했었고 현재까지 타 여행사에 비교해 전문성은 물론 특화된 리조트 상품이라는 경쟁력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팜투어는 피지관광청과의 협업으로 한 시즌 200쌍을 송출하며 피지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경험이 있다. 특히 다양한 특전을 담아 출시한 아웃리거 계열의 캐스트어웨이 리조트 단독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마사지와 돌핀 사파리 투어 등의 특전이 호응을 얻었다.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쉐라톤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대영 팀장은 “일반적으로 허니문하면 몰디브와 하와이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몰디브 수준의 수중환경을 지닌 피지의 경우 리조트 섬과 본섬으로 나뉘어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강점이 있다”며 “더구나 하와이처럼 일반적인 호텔 개념이 아닌 휴양형 리조트로 비용대비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 바로 피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일요일 출발 대한한공 직항 10시간으로 상대적으로 쉽게 바다가 아름다운 남태평양 피지라는 지역에서 허니문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김대영 팀장은 “피지의 경우 허니문수요가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이색지역이라는 특수성과 매력적인 자연환경으로 서서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무도 없는 섬 피지에서 둘만의 오붓한 허니문을 보낼 생각을 떠올려보라”고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