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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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지역·롱포지션 허니문 … 2015년 ‘허니문 트렌드’는?

데이터넷  |  2015.01.09

새해를 맞아 각종 웨딩페어, 사진, 드레스 등 신년 웨딩트렌드가 떠오르면서 2015년 허니문 트렌드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럭셔리 풀빌라가 즐비한 ‘발리’가 허니문 인기 여행지였다면, 올해는 팔라완, 카오락 등의 이색 지역이 ‘2015 허니문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2014년 해외 허니문 송출 1위를 자랑하는 팜투어가 2014년 허니문 출발자를 바탕으로 조사 및 분석해 2015년 허니문 트렌드를 예측했다고 밝혔다.

2014년 인기 허니문 여행지 순위는?
조사결과 2014년 한 해 동안 허니무너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여행지는 ‘발리’(15.1%)로 나타났다. 발리는 직항으로 7시간이 소요되는 단거리 지역으로 럭셔리 풀빌라가 즐비한 곳이다.

관광과 휴양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으며 매일 고급 스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허니무너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발리에 이어 ‘하와이(13.3%)’, ‘푸켓(13.3%)’, ‘유럽(13%)’, ‘코사무이(9.6%)’ 등이 인기 허니문 여행지로 나타났다.

‘롱포지션 허니문’이 대세
2014년 페이스북 사용자 조사 결과 한국이 ‘신혼여행을 가장 멀리 떠나는 나라’로 선정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는 허니문이 아니면 장거리 지역으로 떠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남아 같은 단거리 지역의 경우 언제든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는 인식이 보편화되면서 2015년에도 롱 포지션 허니문 트렌드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꽃보다 할배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럽을 시작으로 칸쿤, 몰디브, 하와이, 호주, 뉴칼레도니아, 피지, 모리셔스, 세이셸 등이 롱포지션 허니문 여행지로 이전보다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색 지역 강세
하와이, 푸켓 등의 대세 여행지를 따라 허니문을 떠났던 2013년에 비해 최근 특별한 허니문을 원하는 허니무너들이 증가하면서 2014년에는 피지, 팔라완, 카오락, 크라비, 모리셔스와 같은 이색 지역으로 허니문을 떠나는 신혼부부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지의 경우 허니문 출발자가 전년대비 6000%로 증가해 큰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팔라완이 3150%, 카오락이 2567%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 기세를 몰아 2015년에도 이색 지역으로 허니문을 떠나는 신혼부부들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팜투어는 창립 13년 동안 오직 한 길을 걸어온 허니문 여행사로 2014년에도 허니문 1등 여행사로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고히 했다. 신한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삼섬카드의 허니문 공식 제휴 여행사인 팜투어는 서울 본사 외에도 10여개의 전국 지사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로, 2014년에는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한편, 허니문 여행사 팜투어는 매주 주말마다 ‘허니문 초대전’을 개최하여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전 지역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과 다양한 허니문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