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상반기 신혼 여행지순위 공개...‘1위 하와이’
에너지경제신문 | 2018.07.26
[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팜투어가 올해 상반기 결산 신혼 여행지순위를 발표했는데 하와이가 전체 지역 중 22%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1위를 기록한 하와이는 ‘하늘 아래 유일한 천국’으로 불리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인기 신혼 여행지임을 재 입증했다. 하와이의 뒤를 이어 발리(19%), 유럽(18%), 몰디브(17%), 칸쿤(16%) 각각 2~5위에 올랐다.
발리의 경우 신들의 섬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평화롭고 조용한 동남아 대표 휴양지로 2위를 차지했고 배낭여행은 물론 신혼 여행지로 젊은 층의 독보적인 데스티네이션 유럽의 인기도 꾸준해 3위를 기록했다. 또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 콘셉트로 사랑받고 있는 휴양지 몰디브가 4위를, 최근 특수지역에 포함된 중남미 멕시코 유일의 휴양단지 칸쿤도 신혼부부들의 시선을 끌며 5위에 올랐다.
신혼 여행지순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기타 지역(8%) 코사무이, 모리셔스, 푸켓 등이 각각 6~8위 순위에 포함됐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전통적인 신혼여행 강세지역들이 이번에 인기 신혼여행지순위에 포함됐다"며 "최근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 동유럽 편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유럽 신혼여행이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