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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출장기

[몰디브] 박경아 대리의 몰디브 인스펙션 출장기 ★ 2편 [하이더웨이] ★

팜투어 | 2023.08.25

리조트에서 체크인 및 샤워를 한 뒤! 개인시간을 보내다가 예약해둔 디너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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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 때 선셋 타임은 18:20분으로 20분동안 서서히 해가 지다가 18:40분이면

몰디브 지역 특성상 매우 어두워집니다.

(그러니 식사하러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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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디너는 선셋 풀카페 (Sunset Pool Cafe) 를 선택했습니다.

선셋 풀카페는 선셋을 바라 볼 수 있게 지어져있는 레스토랑으로

레스토랑 앞에 큰 수영장도 있고 인테리어 또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해서

오션뷰를 볼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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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역시 A La Carte 식으로 3코스를 스타터 / 메인 / 디저트 / 드링크 를 선택하였습니다.

(메뉴 셀렉, 아주 즐거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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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비행으로 많이 지쳐있음에도 불구하고

입맛은 제대로 살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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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로 추가 금액이 나오는 메뉴들은 메뉴 앞에 * 별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좋아해서 아래와 같이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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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 연어+참치를 다져 망고 퓨레?소스를 곁들이고 가장 위에 부라타 치즈를 올린!

상큼하고 화이트 와인과 페어링이 좋다.

(와인을 좋아해서 화이트 와인을 좀 주구장창 마시고 왔어요, 와인 몇 잔 마시고 몰디브니 모히또도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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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 - 농어 스테이크 +치즈소스 + 무심하게 캐비아 뿌리기

디저트 - 과일 플레이트 +망고 아이스크림

(다른 곳에 비해 과일도 다양하고 푸짐한 편)













식사를 즐기고 객실로 돌아와서

티비로 유튜브 음악도 틀고

워터빌라 썬베드에 누워 별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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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로 음악 틀어놓고 보는 별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나 왜 출장이야..)

허니문 특전으로 객실에 셋팅되는 샴페인 가지고 나와 나란히 누워 음악 들으며 별도 한 번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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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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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더웨이의 본격 인스펙션을 하기 전 우선 조식으로 배를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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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클루시브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레스토랑인 오아시스 레스토랑 (Oasis Restaurant) 입니다.

(추가금액 발생, $40 크레딧은 제공됩니다.)










버터도 3가지 타입으로 일반 버터, 초콜렛?맛 버터, 바질 허브류 느낌의 버터 + 아메리카노, 음료, 이 외에 베이커리류 , 오믈렛 등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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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선셋 풀카페를 한 번 더 갔어서

살며시 음식사진 하나 더 올리고 지나가겠습니다.

(배고플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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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은 뒤 인스펙션으로 여러 타입의 객실을 둘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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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요금으로는 오픈되지 않지만

코로나 기간동안 시그니처의 명칭을 붙인 객실들을 새로 오픈하고

곳곳 리터치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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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하이더웨이는 오픈한지 어느정도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느낌이 들지 않았고

4BED 풀빌라 + 슬라이드가 있는 하이 카테고리가 있는 객실까지

매우 럭셔리 급 리조트라는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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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이더웨이는 어플이 있으니

어플에 접속해서 (객실번호, last name 기입)

레스토랑 및 익스커션에 대한 예약과 예약 내역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투숙객들 대부분은 하이 카테고리 객실에서 2주씩 장기 투숙하는 인디안 부자들...중동 부자들, 러시아 인들이 대부분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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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리조트에 비해 매우 조용하고 럭셔리한 느낌이 있어

인스펙션 한 리조트 들 중 가장 허니문에 적합하다는 느낌을

여러부분에서 느꼈던 리조트이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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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기를 부르면 오래걸리는 다른 리조트에 반면

하이더웨이는 버틀러의 시간약속 등 서비스 적인 면이 매우 높다는 걸 느꼈고

버기 및 자전거가 지나가는 길이 잘 정돈 되어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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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가 보니 자전거 정말 중요하긴 하네요

특히나 저처럼 누워있는걸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더..

(해가 덜 뜨거운 시간에 나가 자전거로 섬 곳곳을 달려보세요. :) 물론 안전 주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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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기카를 타고 지나갈 때와 다르게 자전거 타고

달리다가 마주하는 새, 정원의 꽃, 워터빌라 사이를 지나다니는 물고기 가오리 등등 너무 아름다운 순간이였습니다.

자전거 타고 달리던 순간 잊지 못 해요.

 

이 곳은 하이더웨이의 스포츠 센터로 플로팅 워터파크,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없는게 없었습니다.

또 여기 라군 색감 뷰도 만만치 않게 예뻐서 자전거 타다가 저도 모르게 내려서 비치 따라 걸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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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더웨이는 부대시설이 굉장히 잘 되어 있다는게 큰 강점이고

테니스장, 실내 스크린 골프 등등이 마련되어 있어

우기 시즌에 갑자기 비가 내릴 때 스크린골프를 이용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후 다른 리조트의 인스펙션이 있기 때문에

짧은 개인 시간을 가지고 다시 디너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우천으로 선셋크루즈 캔슬...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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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이더웨이에 머무르는 동안

조식 먹기 전의 아침과 저녁에만 비가 와줘서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선셋을 바라보다가

아시안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삼사라 레스토랑 (Samsara Restaurant) 을 디너로 다녀왔습니다!

( 오아시스와 마찬가지로 올인에 불포함 이지만 크레딧 제공 되면 꽤나 합리적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 조,중,석식 다 챙겨먹기 매우 어려웠어요..배불러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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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신 차리고 갑니다.

나는야 강한 한국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긴 로비

입구에서 직원들이 반기며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미소 슾과, 스시를 먹고나서 저는 메인이 끝난 줄 알았는데..........

스시는 스타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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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두 종류의 커리 (새우,치킨) + 버터갈릭난과

태국식 볶음밥 +소고기 볶음류 요리가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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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버터갈릭난은 정말 제 인생 커리였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3일동안 계속 생각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커리 꼭 드셔보세요 (새우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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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는 바나나튀김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제공 됐습니다.

​(하이더웨이 리조트 매니저 분들 정말 따뜻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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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저녁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저희는 풀만 마무타 라는 리조트의 인스펙션을

위해 일찍 체크아웃을 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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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상담하다 보면 국내선으로 이동하는 하이더웨이에서

수상비행기로 나왔다고 하는 손님들에 대한 후기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손님들이 꽤 있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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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나오는 날에는

수상비행기가

오전 (07:15분 쯤) 에 한 대 , 저녁에 한 대가 운영되고 있었고 (기간별로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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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항공 스케줄에 맞춰 말레 공항에 모셔다 드릴 때

수상비행기 시간이 맞으면 간혹 수상비행기를 탑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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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수상비행기는 대부분 리조트 소유의 비행기가 아니다 보니

(TMA 회사의 수상비행기 등 수상비행기 회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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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말레 공항으로 가지 않고 경로가 비슷한 리조트를 들리기 때문에

멀미약, 귀마개를 챙기시면 좋습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 바로 말레공항으로 직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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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6:30분에 체크아웃을 했어야 했어서

조식을 못 먹고 가는 관계로

하이더웨이 측에서 간단한 샌드위치+과일+음료를 도시락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버틀러님이 늘 약속시간보다 먼저 오셔서 버기카에서 기다리고 계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TMA 수상비행기 (몰디브에서 대부분은 이 회사가 장악하고 있다고 하네요)





멀미날까봐 긴장하고 있었다. ( 1인석 / 2인석 배열)




이렇게 말레 공항에 도착해서

다음 리조를 위해 국내선 라운지에 다시 한 번 대기 후

다음 인스펙션 리조트로 이동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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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더웨이에 대한 출장기는 여기까지 마치며 부족한 출장기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비현실적인 자연을 마주하고 싶다면

몰디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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