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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출장기

진달래의 팔색조 매력이 넘치는 사무이 출장기

팜투어 | 2013.07.02

허니문 지역 : 사무이

허니문 리조트: 사무이 풀빌라/리조트


1일차、 출발

코사무이는 직항편이 없기 때문에 방콕에서 경유를 해서 들어가는 여행지이다.
인천을 출발하여 방콕에 도착하면 사람들이 한곳으로 내려 이동을 하더라고. 자연스럽게 따라
이동을 하면 되는데 이동을 하다보면 아래 그림처럼 트랜스퍼 인포메이션이 나와있으니 어려울것이 전혀 없었다.

드디어 방콕에 도착하여 PG카운터 도착 !! 카운터 직원의 안내를 받아 비행수속을 밟고
비행기를 기다리는 대기시간에 바로 앞에 발견한 PG라운지!! 겨울에 출발하여 방콕을 도착한 후
목도 마르고 갑자기 더운나라에 오니 바로 적응이 되진 않았다.

PG라운지에 도착하면 보딩받은 티켓과 여권으로 간단한 본인확인후 라운지에 들어갈수가 있다 .
간단한 먹을거리들과 무료인터넷을 이용할수있다는 점이 장점이였고 평일에 출발한 터라 코사무이로 들어가는 한국인은
찾아볼수가 없었다. 생각보다 넓었고 조용했던 라운지


 
코사무이로 들어가는 비행기를 드디어 탑승 PG항공이 작은 항공기여서 약간의 걱정이 있었지만...
창문밖으로 보이는 풍경들로 인해 금새 마음이 편안해 졌다.


한참동안 밖을 보다보니 어느새 사무이 도착!!
비행기에 내려 작은 코끼리 열차처럼 보이는 미니열차를 이용하여 사무이 공항에 드디어 도착을 했다.


밖으로 나와 드디어 우리를 4박6일동안 안내해줄 가이드분을 만나서 이동한곳은 
첫 번째 제일 많이 기대를 하고있던 노라부리 !!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스펙션 시작이다.

1일차 리조트 탐방(노라부리, 노라비치, 노라차웽)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라~하는 노라부리!!
역시 도착해서 큰 부대시설과 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없다.
그보다 또한번 놀랬던건 총괄 매니져가 팜투어를 알고있다는 사실!
코사무이에서 한국에 여행사 그것도 허니문 여행사 팜투어를 알고있다니.
그만큼 코사무이를 팜투어를 통해 많이 다녀오고있다는 사실에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노라부리는 근거리의 머들랑 섬을 바라보고있는 전망을 가지고있으며 빌라안쪽으로 들어가면
천장이 뚫린 야외샤워 시설을 이용할수 있다.


두 번째로 이동한곳은 노라비치!!  노라비치는 아담한 느낌이 들었다.
사진처럼 객실에서 바로앞에 비치가있고 로비와 풀빌라 단지들은 작은 정원에 들어와있는 느낌을 주었다.
모든객실과 사이즈는 동일했고 다만 차이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비치프론트 풀빌라냐 
바다가 보이지않는 가든 풀빌라냐에 따라 룸타입이 나뉘어 진다.
이렇게 오늘밤은 노라부리 힐사이드풀빌라로 1박 ..이였으나.. 오후에 본 총괄매니저분이..
비치프론트 풀빌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셨단다.. 허..헉.. 팜투어 정말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도 잠시 풀장은 크기가 사진으로 봤을때보다 두배는 훨씬 컸다.


2일차 리조트 탐방(데바사무이.카르마.KC오버워터,아난타라,분다리,바나벨,요트타기)
오전에 일어나 커튼을 열어보니 객실안까지 햇살이 들어왔다.
서서히 해가 뜨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이것도..잠시..
갑자기 내리는 비에 오전일정 예정이었던 요트를 타보는 일정이
오후시간으로 미뤄지고 다시 시작된 인스펙션.. 

데바사무이 - 데바사무이는 메0인건물이 아닌 열대정원 사이에 위치하여 프라이 버시가 보장된다는 점이 장점이 였다.
총 6채의 객실로 침대에 누워 개인풀장을 바라보며 위치하여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그 외에 욕조와 다용도실이 배치되어 있다.

카르마 - 카르마에 도착해 처음 받았던 느낌은 골목골목이 마치 주택가에 들어선 느낌이였다.
각각 개인것 마냥 시설들이 다양했고 룸타입 또한 정해져 있지 않았다.
이유인 즉슨 카르마 풀빌라는 레지던스형이라 오래머무는 유럽사람들이나 외국사람들이
별장식으로 개인소유를 하고있는 것들이 많다고 했다.

아난타라 라와나 - 2008년에 오픈한 아난타라 라와나는 전용비치가 있는 풀빌라로
모던하고 단아한 느낌은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급스럽지 못하거나 정갈하지 못한 느낌이 아니라 부담없는 모던함을 갖추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센터라 분다리 럭셔리 풀빌라 - 분다리럭셔리는 80평의 크기로 킹사이즈 베드를 갖춘 침실과 복층구조로 나뉘어져있고
길이가 6M크기와 월풀 욕조가 갖춰져 있다

KC오버워터 - 우리가 또한번 숙박해야 하는 이곳에 도착한 나는 아니!우리사진 왜이렇게 못나온걸까..
호텔에서 바다전망은 보이지 않지만 객실로 들어가보니 한국인이라해서 한국어로 웰컴환영편지가 테이블위에 놓여있었다.
외국에서 한국말로 쓰여진 웰컴편지라니..
내가 허니문으로 왔어도 이런편지를 받는다면 기분이 정말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KC 풀빌라는 풀장위에 지어진 풀빌라로 한지붕에 두 팀이 들어가도록 만들어놓은 구조라 설명을 받았지만
들어가는 입구는 전혀 반대이기 때문에 부딪히거나 하는 일은 없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트-허니문 후기를 보면 요트를 타고 포즈를 취하는 장면들이 똑같이 올라온다.

그래서..
따라해봤다..


3일차
낭유안 섬
오늘은 낭유안섬에 가는날이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썬크림을 바르고 차량을 이용하여
선착장까지 40분정도 이동하는 차안에서 간단한 조식을 해결하고 선착장에 도착해
아래 보이는 그림처럼 스킨스쿠버 동의서와 배를 탈수있는 티켓을 받고 탑승을 한다.

배에 탑승후 이동거리 1시간 낭유안섬에 내려 에메랄드빛 바다에 입이 벌어졌다.
간단한 스노클링후 바닷속까지 들어갈수있는 스킨스쿠버다이빙을 했다..
바닷속은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처음에 무섭고 숨도잘 안쉬어 지고 . 두려웠는데 조금 지나고 나니 
그 두려움은 어디가고 강사분은 내게 아무거나 막 만지지 말라고 조심하라고 주의 시키더라..
나도 모르게 바닷속 산호들이 너무이뻐 이것저것 만져 봤던 것이다.

바다속에서 나와 식사를 하고 다시 배를 이용하여 육지로 향했다.
돌아오는 시간은 무려 2시간정도 걸린듯 했다. 우리가 오늘 숙박하는곳은 바나벨..

바나벨 - 코사무이에서 가장최근에 오픈한 5성급의 풀빌라이다.
스타우드그룹에서 매니지먼트를 하는 풀빌라 답게 룸 시설이 럭셔리 하고 세련되 보였다.
단점을 꼽으라면 단독이 아니라 빌라식으로 되어 1층부터 3층까지 한층에 3채정도 방이 나뉘어져있다.
금액대높은 고급빌라임에도 불구하고 단독으로 쓰지못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아쉬운 빌라였다.

차웽 디스커버리 나이트 투어 - 태국의 밤문화는 어딜가나 화려하다.
다만 코사무이는 아직까지도 검은머리보단 노랑머리가 더 많은 듯 했고
노천바와 노천클럽 코사무이에 밤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고 늦은시간 인적드문 골목이 아니라면
치안은 비교적 안전하단 생각이 들었다.

 

4일차
리조트탐방
(사란.카라.실라바디.반얀트리.파빌리온.콘래드.인터콘티넨탈.W.식스센스에바손.알램손)

사란-사진상에서는 투명한 유리너머로 해변이 아닌 돌덩이들이 많았는데 직접보니
돌덩이들은 밀물과 썰물때에 따라 보이기도 하고 전혀 보이지도 않는다고 했다.
사진보다 만족이였던 풀빌라였다

카라-풀빌라가 복층으로 되어있고 1층엔 개인풀장과 넉넉한 공간이 마련되어있고 2층엔 침실로 구비가 되어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프라이빗했다.

실라바디-실라바디의 메인풀장은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컷고 건너로 보이는 수평바다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풍경이었다.
사진상과 동일한 구조로 이루어져있고. 태국에 유명한 체인리조트 세계적인 체인리조트보다 만족도는 훨씬 높을 거라 생각된다.

반얀트리-반얀트리 명성답게.. 사진상으로 보는것과 틀린점은 단. 하나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다만..객실이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좁았던 부분이 많이 아쉬웠다.

파빌리온-개인적으로 파빌리온 스타일을 좋아한다. 프라이빗한 공간에 평지로 쭉 뻗어버린 비치

유일하게 파빌리온 바다는 수영을 즐길수 있는 잔잔한 바다를 끼고 있고. 개인풀은 사진상으로 보는 것 2배정도로
예비부부들이 함께 풀장을 즐기기엔 좁지않다 생각이 들었다.

콘래드-콘래드는 절벽에 위치해있어 가는길도 높은 언덕으로 되어있다.
바다전망과 모든컨디션은 합격. 다만 해가중천에 뜨면 풀장에서 가려줄 수 있는 그늘막이 없어
한낮에는 수영을 즐기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컷다. 나름 콘래드는 정말 기대했는데말이다..

인터콘티넨탈-코사무이에서 최고의 전망을 가지고있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인터콘티넨탈이 아닐까..생각든다.
로비의 규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메인 풀장은 자그마치 5개가 넘는다는 사실..
다만 풀빌라가 좀더 프라이빗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있었다.

W-세련되 보이는 풀빌라.. 막상 실제로 보니 그늘막 하나없는 로비에 베란다 부분은 오픈에되어
로비에서도 어느풀빌라들에 풀장, 배란다가 전부 노출되어있다.... 실망이였다...
한국허니문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W풀빌라.. 보기에는 예뻐보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굉장히 아쉬웠다.

식스센스에바손-전세계적인 체인리조트로 유러피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풀빌라이다.
푸켓,몰디브,베트남에도 위치해있는 자연적인 컨셉의 풀빌라..
개인적으로 푸켓 에바손은 두곳다 다녀왔지만 사무이에 있는 에바손은 오래되 보였다..
지어진지 좀 돼서그런지 객실에서 보여야 되는 바다전망이 나무에 가려져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부분이 컷지만..
그것빼곤 성급 호텔답게 만족도는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사무이는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가 큰 장점인데 비해 사무이의 에바손은 오션뷰가 나오지 않는다는 큰 단점이 아쉬웠다.

오늘의 하루도 이렇게 마감하며..포시즌 풀빌라 체크인!! 너무너무 아쉬운 마지막 밤이다..


5일차
리조트탐방(포시즌, 통사이베이, 무앙사무이,마이사무이)

포시즌 - 전날 묶었던 포시즌..
사진상으로 보면 굉장히 오래되어 보였으나..
자연적인 야자수 나무숲들사이로 위치해있는 풀빌라들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들..
이 좋은곳을 두고 왜 콘래드니..W니..반얀트리니...
배가 쓰릴만큼 한국허니문들에게 인지도가 많이 높지 않은 포시즌호텔은
그야말로 최고의 호텔이 아니였나 싶다.
실상 5성급의 빌라들중 최고의 만족도를 줄 풀빌라는 포시즌이라 말하고 싶다.

통사이베이 - 불과 3년전까지만해도 코사무이하면 통사이베이였던때가..있었는데..
마치 나이가드니 주름이 자글자글해져버린 허리가 구부러진 꼬부랑 할머니 같았다..
젊었을땐 최고로 유명하던때가 있었는데...
하지만 아직까지도 일본인들에겐 인기가 높은 통사이베이 ..
하루빨리 깨끗하게 리노베이션을 한다면 우리나라 허니문객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무앙사무이 - 3층구조로 되어있어 위쪽에 봤던 바나벨처럼 단독구조는 아니지만
한층을 통째로 쓰는 빌라이다. 풀장길이도 굉장히 길고 해변에서 고객들을 위해
밤마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공연들은 투숙객들을 많이 배려하는 풀빌라 같았다.

마이사무이 - 가운데로 메인풀장을 두고 양쪽으로 위치해있는
단독 풀빌라들 성급이 높은 빌라는 아니였지만 아기자기 단란한 느낌에 큰 개인풀장을 둔 빌라로
깔끔하고 정갈해보이는 느낌이 아닌 왠지 우리집인 듯한 편안한 느낌이 들었던 풀빌라이다.

출장기를 마치며..

개인적으로 동남아 중엔 가장 좋아했던 지역이다.
그리고 지금은 동남아중엔 가장 좋아하게 된 여행지..
방콕에서 한번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도착해서는 여기가 정말 동남아가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동남아스럽지 않은 지역이다.
허니문은 동남아는 언제든지 갈수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동남아를 배제하는 분들이 있기도 하지만
코사무이는 배제하지 말아야할 곳중 한곳이라 생각이 든다.
짧은 이동거리 어딜가도 10분이내 다만, 시내나 이동거리시간이 짧은 것이 장점인 코사무인데 비해
고가의 풀빌라들은 거리가 먼게 크나큰 단점이였다..

앞으로도 많은 허니문객들이 코사무이를 찾아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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