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서올 본사 최석호 주임의 칸쿤 출장기 #아틀리에
최석호 | 2024.12.24
안녕하세요 팜투어 서울 본사 최석호 주임입니다.
12/2~12/5 총 3박을 머문 '아틀리에' 리조트 출장기입니다.
아틀리에는 놀고,먹고,쉬고를 반복하며 휴양을 즐기는 완전 휴양형 리조트이며 앞에 일정에 열심히 관광 및 액티비티를 즐기고 푹 쉬다 돌아올수 있는 리조트 입니다.
칸쿤 여행을 즐기실때 완전 휴양형 리조트를 찾으시는 분들이 관심있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로비에서부터 체크인까지



위 사진처럼 로비쪽으로 안내를 받으시면 약간의 대기 후 체크인 카운터에 가서 바우처및 정보 확인 후에 직원분이 객실키인 팔찌를 직접 손목에다가 걸어주십니다.
2. 아틀리에 주니어스윗 객실 


제가 머문 객실은 아틀리에 '주니어스윗' 객실입니다. 제일 낮은 카테고리 임에도 불과하고 가본 칸쿤 숙소중 최고의 룸컨디션에 속할 만큼 객실이 넒었습니다.
정말 모던하고 깔끔함을 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아틀리에 호텔 객실입니다.


아틀리에 직원들의 서비스 만족도 또한 확실히 좋아서 객실내의 미니바 또한 다양하게 꽉 채워져 있으며 나갔다 들어오면 채워져 있어 부족함 없이 즐길수 있었습니다.
3. 아틀리에 호텔에서의 첫 디너 로스 아브라조스(LOS ABRAZOS) -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아틀리에 도착후 첫 저녁을 먹은 식당인 '로스 아브라조스'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예약을 하고 들어갈 수 있는 레스토랑이며 루프탑 수영장 바로 앞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 말고도 새우나 튜나 타르타르, 치즈 오이스터 등 인기가 많은 메뉴이니 꼭 스테이크랑 같이 시켜서 다양하게 즐기는걸 추천드립니다.
또, 전체적으로 칸쿤은 간이 무척 쎈 편인데 메뉴를 주문 후에 메뉴 외 빵 , 치즈 , 샐러드 등 가운데 있는 샐러드바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메인 요리의 짠맛을 중화 할 수 있어서 다른 코스요리가 나오는 레스토랑들 보다는 개인적으로 아틀리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레스토랑이였습니다.
4. 아틀리에 두번째 저녁식당 칼라 디 루나(CALA DI LUNA) - 지중해 레스토랑
-> 음료 주문을 마친 후 첫번째 코스인 피자와 빵
-> 두번째 코스인 스프와 바게트
참고! 접시에 바게트를 먼저 주고 한참뒤에 스프를 가져다 주니 먼저 먹지말것!
-> 세번째 코스인 메인요리(양고기,생선 택1)
참고! 생선스테이크는 퍽퍽하지 않고 양고기는 잡내없이 부드러워 호불호없이 즐길 수 있는 맛
-> 마지막 디저트로 마무리
칼라 디 루나(CALA DI LUNA) 는 지중해식으로 요리가 정말 느리게 나와 한국인들 식사특성상 맞지 않을수 있으나 허니문으로는 둘만이 오붓한 식사와 서로간의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식당이 될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고수가 어느정도 들어가 있어 고수를 못드시는 분은 음식에 고수를 빼달라고 미리 말씀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5. 아틀리에 마지막날 저녁 TAKESHI(타케시) - 아시아식 레스토랑
마지막날 저녁은 아틀리에에서 가장 예약이 힘들다는? 타케시 레스토랑에 방문 하였습니다. 워낙 인기도 많고 평도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던 레스토랑중 하나였습니다.
대부분 일식당으로 많이 알고 있는데 만약 회 종류나 일식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은 타케시(TAKESHI) 같은경우에는 아시아 각국 요리를 퓨전해 놓은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회종류가 없습니다. 회를 드시고 싶은 분들은 일식 전문레스토랑인 코파이(KOPAI) 를 추천!
-시킨 메뉴-
참치타다끼
코리안 BBQ
연어,참치,하마치롤 - 원하는 롤로 선택해서 주문가능!
팟타이
디저트
6. 랍스터 무제한 레스토랑 - 엘 서피로(EL SUPIRO)

메인풀 바로 옆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아침,점심,저녁 다 이용이 가능한 레스토랑인데 저녁에는 랍스타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메인인 랍스터 외에도 해산물 요리 위주의 메뉴들이 많아 문어,새우등 같이 시켜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꼭 가셔야하는 레스토랑! 추천드립니다.
아틀리에 레스토랑 총평
- 다른 리조트 레스토랑들 같은 경우에는 칸쿤 특징상 간이 쎈 경우가 많아서 저도 짠 음식을 잘먹는편에 속하는데 대체로 음식들이 무척 간이 쎄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아틀리에 같은 경우에는
음식들 간도 적절하고 레스토랑 종류도 굉장히 많고 한국인들 입맛에 호불호가 거의 갈리지않는 레스토랑 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음식면에서도 정말 후회없이 선택할 만한 리조트 였다고 느꼈습니다.
7. 아틀리에의 공연 맛집 바 - 엘 데세오 티어터바(EI Deseo Theater Bar) 


총평
- 조용한 분위기 보다는 노래나 분위기 모두 정열적인 멕시코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바였습니다.
참고!
-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지정된 좌석보다는 스탠딩 바에 앉는 걸 추천! (바로 주문및 즉석에서 만들어줌)
- 공연을 즐기실 분들이라면 지정된 좌석에 앉는 걸 추천! (바에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 거림)
8. 아틀리에 조용한 분위기의 로비바 - 돈 페르난도(Don Fernando)


총평
- 로비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끄러울거 같지만 의외로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의 모던한 느낌의 바
- 바 앞쪽 탁트인 전경을 보면서 즐길 수 있어 선셋시간 강추!
참고!
- 저녁시간이 되면 클라리넷등 다양하게 분위기 있는 악기로 연주를 해주기 때문에 음악감상을 하면서 조용히 술 먹기 좋은 곳!
9. 아틀리에 분위기 맛집 바 - 엘시엘로(El Cielo Sky Bar & INSPIRA Rooftop Bar)
총평
-디너 로스 아브라조스 레스토랑 바로 옆에 루프탑 수영장으로 위치하고 있어 저녁식사후에 바로 한잔 할수 있는 장점과 밤하늘의 별과 풍경을 보면서 분위기 있는 바 입니다.
10. 아틀리에 메인수영장및 비치


- 아틀리에 메인 수영장 크기는 타 리조트에 비해서 규모가 가장큰 인피니티풀로 구성되어있어서 웅장한 느낌까지 들 정도로 규모가 컸으며 비치쪽 같은 경우에도 칸쿤의 분위기를 잘 느낄수 있는 포토존이나 비치의 규모도 커 사람들이 많이 있었음에도 한산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11. 기타 부대시설

- 아틀리에의 헬스장입니다. 헬스장 또한 굉장히 큰 규모로 구성되어있으며 다양한 기구들과 이른 새벽부터 열기 때문에 운동을 좋아하시는분이나 칸쿤에서 폭식?한 분들을 위해서 유용한 부대시설!
12. 아틀리에의 숨은 맛집

-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멕시코의 유명 음식인 타코를 원하는 재료로 만들어주는 아틀리에 포장마차? 입니다.
로비쪽에서 객실쪽 가는길목 바 델라 카예 바 앞쪽에 있으며 출몰 시간은 오후 5시이후 저녁먹기 전 출출할 때를 대비하여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냄새나 내가 원하는 재료로 바로 만들어주니 꼭 한번씩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3. 글을 마치며..

'아틀리에' 리조트에 짦은 기간 숙박하였지만 정말 시차적응이 무색할 정도로 피로도를 사라지게 해주는 휴양형에 완벽한 리조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