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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출장기

[하와이] 인천지사 김주학 과장의 하와이 출장기 #마우이 #주내선

김주학 | 2025.03.29

안녕하세요 팜투어 인천지사 김주학 과장입니다.

이번 출장은 03/03 ~ 03/09  5박 7일 하와이 일정이에요.
그중에서 “마우이 주내선 사우스웨스트항공" 탑승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 Check Point
- 인천 > 호놀룰루 공항 > 주변섬 (마우이,빅아일랜드 등)
- 이웃섬 일일투어 (사우스웨스트 항공 왕복 주내선 포함)
- 호놀룰루 공항 14시 이전 도착 필요 

*하와이 주변섬까지 인천 직항은 없으니 의무적으로 경유 필수




이번 출장에 마우이 일정이 있어 주내선을 탑승했어요.
보통 하와이 허니문을 장박으로 가는 커플분들만 주변섬을 고민하시지,
출장으로 주변섬까지 간다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저도 이번에 주변섬은 처음 방문해 보고 그중에서 마우이로 가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처음으로 이용해 봤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인천공항 항공사 카운터처럼 사우스웨스트 항공 카운터가 자리 잡고 있어요.
생각보다 공항 직원들도 잘 안내해 주시고 표지판도 잘 구비가 되어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친절하게 적힌 순서대로 따라가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수하물을 보내면 전세계 공항이 똑같듯 출입국 심사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국제선 출입국 심사보다 국내선 출입국 심사는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고 줄도 빠르게 줄어들어요. 

*줄이 상당히 길어요. (기다림의 미학..)







출입국 심사를 마치면 면세점이 나와요.  면세점 규모 생각보다 크고 브랜드도 다양하게 입점해 있어서 놀랐어요. 
또 주내선 공항 내부도 많이 넓고 쾌적해요. 쉬면서 대기할 수 있게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대기하는 공간 끝쪽에는 공항 직원분들이 아이들 교육을 시키는 모습도 보이고, 대기하는 승객들과 마이크로 가벼운 소통을 하는 모습도 보이고 
늘 분주한 인천공항 모습과는 사뭇 달라 한결 여유있습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티켓에 좌석 넘버가 없어요. 게이트 넘버와 탑승 시간만 적혀있습니다.
탑승 절차는 선착순으로 원하는 자리에 먼저 앉는 시스템입니다. 






탑승 시작 안내가 나오는데요. 위에 안내했듯 탑승 절차는 순서대로 좌석에 앉게 됩니다.
*티켓 발권 시 승객 고유 좌석 번호가 없음 


사우스웨스트 항공 탑승을 했을 때 많이 놀랐는데요. 비행시간이 50분으로 많이 짧아서 그랬나 싶지만,
국제선 대한항공 보다 더 넓고 쾌적하다 느껴졌어요. 국제선 대한항공 비행기 신규 기종은 좌석 조절도 불편했고 시트도 좋지 않았는데 
반면에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넓고 좋았던 기억만 있네요. 




 


항공기가 작기도 하지만 하와이는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50분 비행을 하는데 많이 흔들리네? 라고 생각했어요. 

국제선 장거리 비행을 하고 와서 그런지 50분 비행기는 일어서서 와도 될 정도로 짧게 느껴졌습니다.







마우이로 가는 주내선 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비행기는 한국분들에게 보편적이지 않는 항공사지만,
직접 타보니 너무 만족도가 높았으니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하와이 본섬에서 마우이까지 어딜 가나 방문객들을 환영한다는 문구와 인사들이 눈에 띄고 반겨주는 거 같아서 늘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이래서 하와이 하와이 하는건가 싶었습니다.

이상 팜투어 인천지사 김주학 과장의 하와이 출장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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