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ㅟㄹㅗㄱㅏㄱㅣ

팜투어 출장기

미녀3인방 푸켓&코사무이 출장기

팜투어 | 2014.06.09

정혜리팀장, 원소라팀장, 문이주주임의

푸켓&사무이 출장기





1DAY                                                  

인천-푸켓행 비행기에 탑승!
2-3-2 좌석으로 비행시작!!!!!  공황장애 손님 때문에 약간의 연착이 있었지만 푸켓으로 출발!
출발 후 한시간 뒤 기내식을 먹고 약 6시간 비행 끝에 드디어 푸켓에 도착~

 

 

 ※ 간식은 비빔밥과 불고기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물론 커피,물도 공짜 !!!

 


도착 후 파통시내 나이트 투어먼저 시작 !
저녁이 된 관계로 우리는 파통 시내에 있는, 비치앞에서 라이브 공연을 보며 식사를 할 수있는 곳으로 갔다.
3월이라 그런지 푸켓에는 동남아사람들보다 유러피언들이 굉장히 많았다. (파리온줄 알았어욤 +_+)

 

 

 

저녁식사 후 본격적인 파통 나이트 투어 시작!!
메인 방라로드쪽으로 푸켓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쭉쭉 메인로드를 따라!
우선 허니무너가 많이가는 게임을 할 수 있는 술집으로 향합니다.
가서 망치게임, 보드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한 후.....
푸켓의 유명클럽 "타이거"를 점령한 후 풀빌라로 체크인합니다.

 




#드디어 파레사 입성!
사진으로만 보던 풀빌라가 한눈에.. 하지만 새벽에 체크인을 한 관계로 우리가 숙박할 룸만 쭉 둘러본 후
풀장이 수영장만하다는 파레사 탈레 룸에서 수영을 시작합니다.
밤이지만 풀장에 조명이 나오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수영도 할수 있었습니다.

 

 

 

 

 

2DAY                                                  


파레사에서의 아침...
기다리던 호텔 조식을 먹으러 출발! 예약한 시간에 버기가 오지않아 약간은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마시고 전화로 서비스를 부르시면 되용 ^^
파레사는 까말라쪽 절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아침에 조식당에서 바라본 바다는 환상이었습니다.
아침일찍 나와보니 객실에서 해뜨는 모습도 너무. 인상적이었구요.
세트메뉴로 개인 식사를 시키고, 약간의 뷔페가 차려져 있기 때문에 가져다 드실수도 있습니다.
저흰 팬케익, 파레사그릴, 에그오믈렛을 시켜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파레사 메인풀장에서 바다는 너무. 잘보입니다. 꼭.. 수영하고 싶었는데... 곧 인스펙션이 쭉. 있을 예정이라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파레사를 떠났습니다.

  

 

 


# 하얏트 리젠시
새로 오픈한 하얏트 리젠시는 브랜드 명성답게. 부대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리조트는 크지 않았지만 공용풀장에서 바다는 한눈에!!!!

우리는 버기를 타고 객실로 향했습니다. 객실은 앞서 말했듯 부대시설과 마찬가지로 누가봐도 깔끔한. 느낌으로 숙박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이 리조트 형식으로 되어있지만 1층에만 풀장이 딸린 객실이 있어서 풀장을 이용하면서 바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오션뷰가 너무 잘보여욤 ^^


라와이 가기 전 간식으로 먹은 바미국수입니당.

 

 


# 라와이 그랜드
푸켓에서 아주 멋진 석양을 볼수 있는 가장 남쪽에 위치한 풀빌라입니다. 보통의 레지던스형 풀빌라와는 다르게 메인풀장과 레스토랑, 헬스장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넓은 단독풀장과 함께 이용할 수있습니다.
단점은.. 약간은 펜션에 놀러왔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객실이 무지무니 넓기 때문에 편하게 숙박하실 수 있습니다.

 

 

 

 
# 알린타
출장가기 전에 가장 기대했었던 풀빌라.....입구에 SLH (Thd Club of 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이라는 마크가!! 사실 처음알았습니다.....이런호텔이었다는걸..
객실에서도 바다가 보이고, 걸어서 비치까지 3-4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갓 결혼한 허니무너에게는 딱!인 풀빌라인거같습니다. 룸타입은 풀 레지던스, 풀스윗, 풀빌라가 있는데 전 풀스윗과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물론 풀 레지던스도 굉장히 좋긴하지만 아담하면서 비치를 바로 뛰어갈수있는 !!!!!!!!!! 특히 바다가 너무 이쁘기 때문에 개인풀장에서 바라보는 뷰는 환상입니다.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진 않지만.....뭐 어떻습니까.)


단지 내에서 이동하는 길도 정말 아기자기.. 새로 오픈한 메인풀장, 레스토랑도 제 스타일입니다.
파통에서 거리가 있긴하지만, 파통 2박 후 휴양하러 오는 일정이기 때문에 거리가 문제가 되지도 않구용. ^^






하지만 저희의 푸켓출장은 여기가 끝.......입니다....
첨부터 푸켓1박+코사무이3박의 일정이었기에. 아쉬움을 뒤로뒤로뒤로하고....... 안녕합니다.
푸켓 소장님을 만난지 24시간도 안된것 같은데.. 짧은기간이었지만 엄청 많은걸 보고 배웠습니다.
 
공항으로 향하는길...... 풍경이 너무 이쁩니당.
푸켓에 고무나무가 유명한거 알고계세용 ?? 차타고 지나가는 길에 일렬로 정렬된나무가 너무 많길래 물어봤더니 고무고무 나무랍니다. 고무수출 1위인가봐여..... 푸켓에서 고무농장을 가지고 있으면 부자래요.  잘 알아두세요 ^^

 


공항도착 후 푸켓에서 코사무이가는 PG[방콕에어라인]를 타기위해 국내선 보딩하는 곳으로 가서 티켓팅을 합니다.
저도 처음가는 길이라 어려울까 했지만. 공항이 작아서 그런지 환승은 굉장히 쉬웠습니다.
잠시 대기를 한 후 버스를 타고 PG를 타기위해 이동합니다.  그런데 자꾸 버스 앞 직원언니가 ZONE 1을 들고 왔다갔다합니다. 저는 ZONE 2인데....... 원소라팀장과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이 버스 아닌거 아냐? 저언니 자꾸 ZONE 1만 들고 확인해.."
"그런가 ? 가서 물어봐봐....." 긴 대화 끝에 결국 버스는 출발했지만.. 알고보니 비행기가 작아서 탑승하는 순서였습니다.
드디어 사무이행 PG항공 출발!


 

 
출발 후 당황하였습니다.
헉. 50분 가는데 왠 기내식 ?? (국내항공사보다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또 먹습니다...
비행기를 둘러보니 푸켓에서 사무이가는 행은 많이 이용을 안하기 때문에 저희만 한국인. 나머지는 유러피언이었습니다. ^^
세상에나.. 이런비행기 처음타봅니다.ㅋㅋ


 

 
드디어. 사무이에 도착을 했습니다. 비행기가 작아서 그런지 다들 불안했나봅니다.
도착 후 다들 박수박수. 신기한 문화체험 ㅋㅋ
공항이 작기 때문에 내려서 관람차를타고 이동합니다. 양옆에 꽃이 피어있고.. 에버랜드 온 줄 알았어요.


 

 

 

첫 번째 숙소인 바나벨로 이동!
바나벨은 클래식 풀스윗/디럭스 풀스윗/그랜드 풀스윗 등으로 나눠져있는데 우리는 디럭스 풀스윗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나벨은 2013년에 오픈한 스타우드 계열의 럭셔리 리조트로, 공항/시내와 가까워 최고의 위치를 자랑합니다.
밤에 이동을 했던터라 사무이의 뷰는 보지 못했지만 3일째 오전부터 환상입니다. ^^  

 

 

 

 

3DAY                                                 

기상 후 ? 조식먹으러 갑니다. 갈때의 일출은 표현을 못할정도입니다. 이래서 다들 오션뷰 오션뷰 하나봅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해 아쉽습니다 ㅜㅜ 너무 아쉬워 혼자 물고기 니모를 끌고 공용풀장으로 향합니다.

당연히 아침7시이기 때문에 풀장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 서비스 덕분에 재밌게 물놀이를 한 후, 한번 걸어서 가볼려고 버기도 부르지 않고 룸까지 걸어갔습니다. 힘들어요.. 꼭 ! 풀장 옆에 있는 데스크에서 버기를 불러주세요.




체크아웃 후 다음 인스펙션 장소로 이동 !!

죽음의 스케줄인줄 알았습니다.

탱고럭스-노라부리-노라비치-KC-더 사란-카라-실라바디-파빌리온
그런데. 잉? 차를타고 5분만가면 내리고. 또내리고. 사무이가 제 생각보다 작나봅니다. ㅋㅋㅋ
이제 인스펙션이야기를 담아보겠습니다.




# 탱고럭스
청몬에 위치한 리조트이며, 목재시설로 이루어져있어서 자연스러운 풀빌라의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서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공용풀장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굳이 룸에서 보일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음..근처에 편의점은 걸어서 5분이면 갈수 있습니다. (공항과 5분, 시내와 10분거리)
개인풀장이 작은게 단점이지만, 프라이빗 보장 100%입니다.




#노라부리

청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항과는 3분, 시내와는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힐사이드 풀빌라 / 비치 사이드 풀빌라 / 비치 프론트 풀빌라로 나누어져 있는데, 위치 차이일뿐 객실은 동일합니다. 힐은 뷰가 좋고, 비치프론트는 바다가 굉장히 잘보입니다. 그중간에 지하터널이 있다는 사실. 무지 신기했습니다. 지하터널을 통과해 해변쪽으로 나갔는데 비치는 생각보다 짧았습니다. 아. 노라부리는 셔틀버스가 일 5회 차웽까지 무료로 운행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노라비치

노라부리의 언니격쯤 되는 리조트입니다.
마찬가지로 청몬에 있고, 공항5분, 시내10분입니다. 여기도 하루3번 무료 셔틀.. 비치가 너무 이쁘고 길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생각보다 괜찮은 리조트입니다.
비치프론트 풀빌라는 생각보다 넓고 앞에 나무가 자라있어 프라이빗 보장은 100% 아니지만 10%정도는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결론은! 가든풀빌라에서2박 + 비치프론트에서2박을 진행하는 허니무너는 만족도가 최고일 듯 합니다.






# KC 리조트
공항5분, 시내5분입니다. 시내까지 걸어가보진 않았지만 한 15분쯤 걸린다고 하네요. (빠른걸음으로)
하지만 더워서 셔틀이나 차량을 이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KC는 지금까지 본 느낌과는 다른 현대적인 느낌의 럭셔리한 리조트입니다. 시내와 가까워 화려한 사무이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 위치하다보니 오션 뷰는 나오지만, 비치가 없어서 크게 아쉽습니다.
하지만 차웽쪽에 KC차웽이라는 리조트가있어 여길가서 이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 더 사란
라마이쪽에 있는 리조트입니다. 정말 씨프론트 풀빌라는 바다와 딱 ! 닿아 있더라구요. ^^ 가장 가까운 오션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비치도 정말 이쁘고 평화로운 느낌이 듭니다. 알고보니 더사란의 뜻도 "모든 근심과 걱정을 떨쳐버린 평화로운 마음의 상태"라고 하네요.

객실은 침실과 거실이 나누어져 있고, 침실앞으로 개인풀장이 있습니다.



#카라
우리 카달로그와 다를게 없을정도로 너무 아기자기한 컨셉의 카라입니다.
오션뷰와 햇살에 카메라도 눈부셔서 사진이 너무 어둡네요.
원숭이인형이 곳곳에 자리하고있어 재밌기도하고, 세일즈매니저도 친절해서 독점 풀빌라답게 만족감이 최고였습니다. 저희 팜투어로 들어가시는 신랑신부님들은 무조건 오션뷰가 최고인 곳으로 방배정이 되니 안심하세용 ^^ 

 

 


#실라바디
로컬 브랜드중의 최고의서비스와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여기는 실라바디입니다.
현지분위기와 꼭맞는 컨셉의 이곳은 제(원소라팀장)가 정말 꼭 보고싶었던 곳인데요.
땅콩모양의 느낌있는 수영장, 그리고 멋진 바위와 나무가 어우러져 그늘도 잘 형성되어있고 야외에 포켓볼다이와 다트 던지는 곳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습니다.



#파빌리온
유럽사람들이 특히 더 많다는 파빌리온, 이쁜 코끼리 아가씨가 저흴 반기네용^^
라마이 시내와 완전 가까이 있다고해서 궁금했는데 정말 나오니까 바로 시내 한복판이더라구요. 부대시설도 최고였답니다. 멋쟁이세일즈매니저는 마지막사진처럼 방문한 모든 손님과 사진을 찍어서 손님들을 배웅해주신답니다 ^^




#큐시그네쳐
코사무이 풀빌라의 원조! 작년 봄 레노베이션을 싹 마치고 다시 태어난 풀빌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았습니다. 우선 로컬느낌의 물씬 나서 좋았고, 풀장도 생각보다 많이 컸습니다. 태국전통양식을 자랑하고 화려한 허니문 데코가 인상적이어서 침대를 망가뜨리기가 안타까웠던 기억...
로터스 풀빌라의 룸 구조는 침실과 거실이 계단 3칸으로 특이하게 분리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짱이었습니다!
가지수도 많고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   



 

사무이 3일차에 줄줄이 소세지같은 풀빌라 인스펙션을 마치고 한식으로 도가니탕과 닭도리탕을 흡입했습니다 ^^
정원이 잘 꾸며져있는 조용한 곳이었는데, 야외에서 운치있게 먹을수 있고 해서 코사무이에 사는 한국인분들이 자주 오는 곳 이라고 합니다.

내일 진행될 럭셔리 풀빌라 인스펙션을 위해 저희는 빠르게 잠을 청했어요~~~




 

4DAY                                                 


큐시그네쳐 페닌슐라 3베드 풀빌라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고(아침 수영도 빼먹지않고 했음^^) 조식 먹으러갔어요~~ 조식은 생각보다 제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박수치면서 먹었답니다. 유럽사람들 틈에서 체크아웃을하고 나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반얀트리로 향합니다~

사무이는 길이 하나여서 그런지, 이제는 너무 익숙해진 도로와 간판들을 지나치며 코사무이 인기풀빌라인 반얀트리에 도착했어요!



#반얀트리
사진으로만 보았던 반얀트리 로고와 반얀트리 가방 등 직접 눈으로 보았으니 인증샷~!
로비에서 바라본 풀빌라 전경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막 찍어도 이뿌게 나오는 그 느낌!!!! 근데 가장 최고였던건 역시 스파시설입니다.
안에 들어갔는데 태국 신화를 연상케하는 컨셉처럼 땅과 하늘사이에 있는 숲처럼 있어 모든게 정화되는듯한 신성한 인테리어였습니다.
스파를 못 받아본게 너무나도 아쉽네요.
다녀오신 신랑신부님들께서 최고라고했으니 정말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콘래드

이번엔 콘래드가는 길이라 사무이섬 아래쪽이기때문에 첨으로 가보는 길입니다. 조금 더 시골스럽고 여유로운 느낌으로 언덕까지 딱 오르니 도착한 이곳 콘래드는 정말 천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외마디 비명 꺅! 저는 태국스러운 전통적인 풀빌라를 좋아하는데요. 콘래드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상반된 풀빌라였지만 바다색깔과 하늘색깔이 어우러져 뷰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그러니 모든게 아름다워 보일 수밖에요...바다에 떠있는 해먹은 정말이지 바로 뛰어들어 가고싶게 만드는 충동까지.! 콘래드의 모든 객실의 뷰와 룸 컨디션은 동일하구요. 오션뷰리트릿트만 써라운드 음향시스템이 구축되어있다고했어요. 그리고 한국직원이 상주하고있으니 영어 못하시는 분들도 안심하세용 ㅋㅋ
바다에 보이는 작은 섬 4개는 마치 고래 가족이 헤엄치고 있는것 같았답니다.
역시 비싼 풀빌라인 콘래드는 짱짱이었어요.^^




#인터컨티넨탈
딱 들어가바 마자 로비가 엄청 커서 놀랐습니다. 마침 아랍인들 단체팀이와서 사람도 많았구요. 역시 인터컨티넨탈 인기가 많네요~ 부대시설을 쭉 둘러보고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이태리식 런치를 먹었어요. 샐러드, 피자, 팟타이(태국면요리) 까지 폭풍 흡입! 비치를 거닐며 소화를 시키고, 저희 허니문들이 들어가는 비치프론트 풀빌라 인스펙션을 하고 가는 길에 서양남자 게이커플을 봐씁니다. 충격의 도가니ㅋㅋㅋ풀빌라에서 남자 둘이 나왓는데 손 잡고 쪽쪽쪽3 으악 정말 충격적이었지만...저희는 모르는 척 할수밖에 없었어요.ㅋㅋㅋ 이렇게 재밌는 에피소드까지 안겨준 인터콘티는 부대시설 즐기는 걸 좋아하시는 허니무너들게 강추 드립니다!!!

다음 일정부터는 제가(문이주 주임) 소개해드립니다!^^




#포시즌
럭셔리급 리조트들 중 팜투어에서 강력추천 하는 메인상품 “포시즌 리조트”에 도착하였습니다. 현지 가이드 및 사무소 분들도 가장 좋아하는 리조트로 주저없이 손꼽는 리조트인데요~ 코코넛 나무들로 가드닝된 모습이 휴양느낌에 걸맞는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곳곳의 스텝들이 투숙객들뿐만 아니라 인스펙션중인 저희에게까지도 인사와 안부를 묻는 등 친근한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객실 카테고리는 원베드 풀빌라 / 디럭스 원베드 풀빌라가 있는데 아쉽지만 디럭스 카테고리는 풀북인 관계로 원베드 풀빌라 객실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디럭스 원베드의 인기가 더 좋다는 의미겠지요? 그런 디럭스 원베드 풀빌라를 팜투어에서는 올 봄시즌부터 블록으로 확보하여 판매하고 있답니다~ㅎㅎ)
우선 두 카테고리의 공통적인 부분인 객실에서 함께 동행한 현지 사무소 실장님께서는 가장먼저 침구류를 만져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베게와 매트리스가 그저 잠깐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누우면 바로 스르륵 잠이 들 것만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전경을 보며 즐길 수 있는 욕조와 실외에 작게 마련된 테이블, 넓기만 한 풀빌라들보다 이렇게 어디한 곳 버릴 것 없이 누빌 수 있는 객실이 딱 신부님들의 마음에 드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두 카테고리의 차이는 개인 풀의 크기와 비치와의 거리입니다. 원베드 풀빌라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디럭스 원베드로 좀 더 넉넉한 풀과 가까운 오션뷰를 느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밖에 부대시설을 둘러보았는데 특이사항이 있다면 조식을 드시는 식당에는 음료와 요거트 등이 좀 더 신선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냉장고에 진열되어 있었고 나머지 뷔페 메뉴들은 간단한 빵종류로 가짓수가 적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알고보니 그 외 음식은 메뉴로 시켜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간혹 신랑/신부님들이 잘 모르셔서 못 드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가이드님들이 인폼 주시기도 한다고 하니 꼭 챙겨드실 수 있도록 하세요~
마지막으로 비치로 내려가 보았습니다. 파도의 높이나 날씨에 따라 비치에서의 수영 가능여부를 알려주는 깃발과 곳곳에 있는 소파들이 있었고 수영장의 크기는 그리 크진 않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문제 되지는 않아보였습니다. 로비로 돌아가기 위해 비치 부근 Bar에서 수박주스를 한 잔 마시며 버기를 기다리는 동안 다시한 번 비치를 바라보고 있자니 화창한 날씨와 잔잔한 파도, 다시한 번 포시즌에 반하는 순간이였답니다.      

 



#W리조트
우리나라에도 W호텔이 있는데 아시다시피 W는 범접할 수 없는 W만의 느낌!Feel!이 있답니다. 코사무이 W도 역시 감각적인 디자인을 곳곳에서 접할 수 있었는데요~ 우선 많은 신부님들이 오시면 눈에 하트 뿅뿅 나오게 만드는 로비가 저희를 맞아주었습니다. 역시 의지의 한국인, 인증샷을 놓치면 아니되겠지요? (강렬한 햇빛으로 인한 역광도, 뜨거워진 시트도 우리의 인증샷 의지를 꺾진 못합니다. 훗!) “연못 위에 떠 있는 느낌”의 로비와 저녁마다 디제잉을 한다는 블링블링 미러 느낌의 원숭이 얼굴 모형의 디제잉박스, 어쩜 웰컴드링크 주스 마저도 W스럽습니다.
객실은 정글오아시스 / 트로피칼 오아시스 / 오션뷰 이스케이프 / 오션 프론트 헤븐 이렇게 4개의 카테고리로 되어 있는데 객실은 동일하고 뷰의 차이로 보시면 됩니다. 객실이 동일하기 때문에 객실을 하나만 보여준다고 하는데 오늘의 인스팩션은 트로피칼 오아시스로 당첨!
객실로 향하는 길에 식당과 스파장, 그리고 피트니스클럽을 들렸는데 한 눈에 들어오는 친숙한 한글! 가까이 보니 매일매일 스트레칭, 요가, 에어로빅, 필라테스 등 FIT 프로그램 스케쥴표가 친절하게도 한국어로 적혀있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예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니 풀빌라 자유일정때 꼭 한 번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빙기와 냉동고 같은 것들이 있으면서 “SWEET SPOT” 이라고 적혀져 있길래 매니져에게 물으니 냉동고를 열어보이며 고르라고 하네요~ 냉동고 속에는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음료, 물이 가득 채워져 있었고 투숙객들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희는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골라 다시 씩씩하게 객실로 걸어갔습니다.
객실은 욕실-TV 및 소파-침대 순으로 길게 나열된 모습이였습니다. 풀장도 그에 맞게 밖으로 길쭉하게 넉넉한 사이즈였구요. 사진에서만 보던 빨간 곰돌이 인형과 쿠션이 객실의 포인트답게 카달로그처럼 진열되어 있었고, 옷장과 작은 책상이 미닫이 형식으로 문을 좌/우로 밀면 나오는 효율적인 객실 구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객실을 나와 비치로 나가보았는데, 간단한 음식들을 시킬 수 있는 그릴 식당과 일본식 식당, 그리고 Bar가 있었고 모래사장에도 “W” 엠블럼이 딱! 체스판도 있고 간단한 마린샵도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밤에 곳곳에 조명이 정말 예쁘던데 야경을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간단하게(?) 스파마사지 2시간 받고 산티야로 이동 하실게여~
현지 소장님께서 우리 원팀장님이 노래를 부르던 주사위 게임기를 구하시느라 산티야 배 놓치는 줄 알았어요ㅎㅎ 여유있게 도착하면 선착장에서 체크인을 마칠 수 있었는데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출발~  





#산티야


누가 스피드보트 30분 길다고 하셨죠? 전혀 무료하지 않습니다,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넘실거리는 파도를 넘으며 사무이섬에서 멀어져갈수록 망망대해를 느낄 수 있고 주변의 섬들이 볼만 하답니다. 그리고 어느새 천혜의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는 산티야에 도착하게 됩니다.

선착장에 내려 로비로 걸어올라가니 카달로그 속에서 보던 나무를 못질하지 않고 깎거나 끼워서 만들었다는 건물들이 줄줄이 보이는데 정말 여느 리조트들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독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품위있는 오리엔탈 스타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전형적인 리조트들과는 확실히 다르면서도 군더더기 없고 신비스러운 느낌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들어가기 전에 총괄 담당자와 함께 인스팩션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풀빌라만 판매하지만 일반 디럭스룸과 씨뷰 풀빌라 스윗, 그리고 우리가 묵을 씨뷰 풀빌라 스윗 플러스까지 모두 보았고 하이더웨이 풀빌라만 보지 못하였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동일하고 저는 그저 카달로그나 제가 사진을 찍으면서도 산티아의 느낌을 100% 담아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울 따름이였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한국분들 보다는 유러피언들이 대부분인 리조트입니다.
(이런 좋은 곳을 유러피언들만 누리게 할 순 없습니다! 획일적인 모던함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 정말정말 강.추! 드리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T_T)
짐을 풀고 식사를 하러 버끼!를 타고 레스토랑으로 이동. 비치를 향해 있는 야외 테라스 쪽에 자리를 잡고 한국 허니무너들이 드시는 그대로! “한국어 메뉴판”을 이용해 주문을 해보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고 메뉴판에는 이미지컷도 포함되어 있어 선택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셋트메뉴 또는 일반 메뉴에서 2개를 고를 수 있는데 양이 넉넉하니 서로 다른 것을 시켜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똠양꿍도 산티야는 퓨전식으로 그리 강하지 않아 맛있게 드셔보실 수 있습니다!^^)

 

 



5DAY                                                 


대망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아쉬운 마음과 집이 그리운 마음, 허니문에서 돌아오시는 분들도 모두 그런 마음이시겠죠? 아침 일찍 전용보트를 타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서둘러 짐을 챙기고 조식도 간단히 먹고 배에 올라탔습니다. 오늘은 다시 푸켓으로 이동하여 환승해야하기 때문에 오전에만 간단히 인스펙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아난타라 라와나
로비를 들어갔을 때는 아기자기한 리조트라고 생각했는데 총 12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특히나 각 카테고리가 서로 다르게 다양한 컨셉으로 되어있어 허니무너들 뿐만아니라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어울릴만한 룸타입도 있었습니다.







#사무자나
부대시설은 따로 없는 레지던스형 풀빌라이지만 심플한 디자인과 웬만한 리조트 공용수영장 크기의 인피니트풀과 탁트인 전망이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드는 빌라였습니다. 또한 빌라에는 거실, 주방, 최신식 엔터테인먼트룸까지 갖춰져 있어서 편안하고 프라이빗하게 정말 두 분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룸이 3베드부터 시작하는데 마스터룸을 제외한 다른 룸들은 오픈되지 않지만 복층구조의 빌라를 넉넉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태국은 비슷비슷하다? 오히려 푸켓과 함께 다녀오니 푸켓과 코사무이의 장단점이 비교되었고 뜻깊고 알찼던 출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