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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출장기

진민정 과장의 홍콩+모리셔스 출장기

진민정 | 2017.01.13


 진민정 과장의 홍콩+모리셔스 출장기 






꿈의 허니문 ! 

모리셔스를 향해 가는 날까지 디데이를 세며 기다렸던 것 같다.

특히나 요즘은 이색적인 허니문 지역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모리셔스는 떠오르는 허니문 지역이 되었다. 


보통 두바이를 경유하여 사막투어 일정까지 즐기지만,

홍콩경유 스케쥴에 대한 후기들이 많지 않아서 나름 기대가 컸다


하지만..!!!

역시 장단점은 있는 것 같다. 

홍콩에서 모리셔스 구간이 새벽 스케쥴이다보니..

12시간 스탑오버를 해야했고 8월의 홍콩은 너무나 덥고 힘들었다..

침사추이를 시작으로, 페리타고 홍콩섬 가기, 소호거리, 야경투어, 몽콕야시장 까지 ..

반나절만에 홍콩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출장 하루만에 녹초가되었지만. 나처럼 체력이 안되는 분들에게는..

홍콩이든 두바이는 반나절 스탑오버는 절대 추천하지 말아야지… ! 라는 큰 교훈을 얻게되었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홍콩의 야경이 예뻤던건 안 비밀..!! >



그렇게 모리셔스로 이동!

( 홍콩에서 모리셔스 넘어가는 기내는 단체나 가족여행으로 가는 사람들로 붐벼서 시끌시끌.. .했던 기억이…  그래서 허니문 가시는 분들에겐 특히나 두바이 경유! 일정을 더 추천 해야겠다.. )


생각보다 깨끗하고 큰공항에 놀라웠고 , 한적한 분위기에 정말 숨은 휴양지를 방문한 기분이었다 . 

탁트인 초원에서 탔던 카젤라 파크의 atv,  사파리투어는 이색적이었고, 

동부해안을 따라 즐겼던 카타마란 요트 투어는 너무나 낭만적이었다. 


<카젤라파크 사파리투어>






 


<동부 카타마란투어>



요트내에 있던 멋진 안전요원 오빠들(?)덕에 신나게 스노클링도 하고 점심도 즐기면서 폭풍 사진찍기.!!  

아마 허니문 분들은 더욱 예쁜 사진을 담을 수 있지 않을까?





<스노클링. 비수기에도 투명했던 바다>





일로셰프섬에서 즐기는 자유시간 동안 해변의 관광객들을 보았는데 대부분이 유러피언들이었다. 

선탠을 하거나, 스노클링, 낮잠자는 사람들…

너무나 유유자적한 모습에 이런게 바로 힐링이지!를 느꼈던 시간. 





<일로셰프섬>




아웃리거, 세인트레지스, 포시즌, 앙사나, 슈가비치, 질와애티튜드,

롱비치, 르메르디앙, 파라다이스코브, 럭스… 등 

다양했던 투어 활동만큼이나 , 많은 호텔 인스펙션을 마치고 가장 기억에 남는곳은

단연 “웨스틴” 리조트였다. 




웨스틴 



모리셔스 섬 서쪽에위치한 웨스틴은, 포트루이스 시내에서 차량 으로 약 30분거리에 있다. 

굳이 지역을 따지지 않아도 어디서나 에메랄드 바다를 볼 수 있는 모리셔스 이지만,

특히나 웨스틴 앞 비치는 ‘마린파크’로 지정되어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다. 





호텔앞바다에도 방파제를 만들어 , 물놀이시 사고를 줄이기 위해 손님들의 활동에도 관심을 갖고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었다. 






<메인수영장> 


메인 수영장 외에, 각 빌라동 앞에서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부지가 넓다 보니 버기를 타고 레스토랑, 비치, 객실까지 이동할 때 이용할 수 있다. 

호텔내에서 이용 할 수 있는 시설 또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

호텔에 있는 동안 심심할 틈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 



[무료 시설]

윈드서핑, 글래스 바텀 보트, 카약, 카누, 스노클링, 테니스, 비치볼 

유료시설-파워보트 투어, 스쿠버다이빙, 빅 피싱 게임, 인터넷




<오션그랜드 룸 앞 수영장>



현재 팜투어 프로모션으로, 웨스틴 클럽라운지를 체크인/아웃시에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오전체크아웃 후 로비에 짐을 맡기고 나서 ,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라운지내에 있는 샤워장 및 간단한 음료 스낵을 먹을 수 있다. 




<클럽라운지>





<조식레스토랑>



보통 호텔들은 아메리칸 스타일 조식으로, 간단한 빵 주스 정도인데.,

웨스틴은 다양하게 잘 차려진 뷔페에서 또 한번의 감동을 받았다.

주 고객이 호주, 프랑스 사람들이다 보니 ,

조용한 분위기에서 아침파도소리를 들으며 먹는 식사는 꿀맛이었다.

(언제 이런 분위기를 경험해보겠나.. 싶을 정도로 너무 낭만적이었던 아침!!^^)



모리셔스 리조트들은, 아주 솔직한 (?) 컨디션을 가지고 있었다.

숙박비가 올라갈수록 그만큼의 서비스와 부대시설이 우수했고,

객실컨디션은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비싼만큼의 값어치를 했다. 

하와이 여행시, 호텔비를 가장많이 아껴야 한다면,

모리셔스 여행에는 호텔비에 많은 투자를 해야 만족도가 높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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