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이한솔 대리의 발리 출장기
팜투어 | 2018.02.26
2018년 2/8~2/13 발리 인스펙션을 다녀왔습니다.
리조트보다는 래프팅, 비치바, 관광지(발리컬렉션/울루와뚜 절벽사원 등)를 중심으로 출장기를 써보겠습니다~
<비치바>
발리에는 비치를 바라보며 맥주 한 잔 할 수 있는 비치바가 원래도 많았지만 더욱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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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 리조트 쪽에 위치하며 여러 군데 바가 있지만 싱글핀이 가장 유명합니다.
울루와뚜에 위치해 울루와뚜절벽+빠당빠당비치를 관광 후 들르셔서 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하시면 좋을 코스!
맥주 / 피자 등 음료와 간단한 식사가 같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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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발리 비치바 중에서 제일 유명한 포테이토헤드, 밖에서 보기에 외관이 특이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미냑에 위치해서 찾기도 쉬워 많은 사람들이 찾으며 바다 바로 앞에 인피니티 풀까지!
이른 시간부터 사람이 많으니 좋은 자리를 위해서는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공되는 음료는 기본 5만 루피아에서부터, 버거류는 15만 루피아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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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미냑에 위치한 쿠데타입니다.
비치클럽의 원조격으로 일몰 감상에 가장 최적인 비치클럽입니다.
서양인 비율이 월등히 높아 동양인을 찾아보기 힘들고 음료, 식사의 가격대는 포테이토헤드와 비슷합니다.
<울루와뚜 절벽사원>
발리 관광지 중에 울루와뚜 사원을 빼먹을 수 없는데요.
관리가 철저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임에도 깔끔하고 깨끗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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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에 세워진 사원으로 절벽의 경관이 유명하고 입장료는 현재 3만 루피아(우리나라 돈 약3천원)입니다.
힌두교 사원이라 남녀노소 다 짧은 반바지 차림이 불가하며 입구에서 나눠주는 천(사롱)으로 다리를 가려야 합니다.
사롱은 무료로 대여! 관람이 끝난 후에는 반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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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와뚜 사원을 관람하다보면 원숭이들이 굉장히 많은데 난폭한 성격이라
관람 시 선글라스나 가방, 핸드폰 등 소지품 조심해야합니다.
순식간에 낚아채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70m위에 절벽을 따라 길게 길이 만들어져 있고
원형 광장에서는 발리 전통 깨짝댄스를 추는 행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크고 넓으니 간단히 마실 물 챙기는 센스! 안에서 판매하는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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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와뚜 절벽 사원을 관람 예정이라면 빠당빠당비치와 묶어
위에서 언급해드린 블루포인트 비치바 관람을 같이 하는 코스로 짜는 것을 추천드려요~
<발리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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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누사두아에 위치한 복합 쇼핑센터인 발리 컬렉션,
식당을 비롯해 각종 상점들이 즐비하여 산책하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누사두아에 묶는 분이라면 한번쯤 방문해보시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누사두아 리조트들이 쇼핑몰 가는 셔틀버스가 정기적으로 운행합니다.
예약 시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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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는 씨푸드를 판매하는데 짐바란 씨푸드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방문하시면 씨푸드 식사하는 걸 강력추천!
게다가 1인 1주문을 할 필요가 없어 먹는 양에 맞춰서 주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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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좀 덥고 지친다면 소고 쇼핑몰에 들어가 시원한 바람을 쐬며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발리 장식품에서부터 악세사리, 옷, 기념품 등 안 파는 물건이 없습니다.
지오다노/스타벅스/베스킨라빈스 등 눈에 익은 간판들도 가끔 보여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꾸따, 르기안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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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밖으로 나오면 쉽게 볼 수 있는 시내
드림캐쳐 등 잡화를 파는 곳도 있고 직접 그린 그림을 판매하는 곳도 있으며
사진에서 보다시피 유동인구는 많으나 거리가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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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임에도 불구하고 운영하는 바, 레스토랑이 많고 간단한 맥주+피자 등 판매하는 곳이 많습니다.
현지 소장님이 추천해주신 독일 소세지 맛집 카페 마마스 .식사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거리를 따라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간단한 후식용 디저트 맛집 등 다양한 상점이 연이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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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유명한 빈땅 맥주만을 주로 판매하는 곳도 있고
거리를 거닐며 서양인들은 가볍게 맥주를 마시거나 거리를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모습도 보이고
타지에 여행 와 있구나.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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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기안은 발리 중에서도 클럽이 많기로 소문이 나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방문하는 엔진룸, 스카이가든 등 많은 클럽이 보이고
관광객에서 무료입장을 해주는 곳, DJ 파티가 있는 곳 등 다양합니다.
낮과는 다르게 저녁에 거리를 걸으면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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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오면 꼭 사오곤 하는 그 지역의 간단한 기념품 구매하기에도 좋으며
현지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거리 간간에 보이는 투어 예약센터도 있으나, 문의하는 사람은 크게 보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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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비치의 모습, 코코넛도 즉석에서 팔고 있고
파라솔로 햇빛을 피할 수 있게도 준비해놓은 곳들이 곳곳에 눈에 띄며 현지인도 관광객도 많이 찾는 듯 했습니다.
우리나라 여느 비치와 비슷하게 입구에서 솜사탕,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고,
비치에서는 실제 수영하기보다는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래프팅>
인스펙션 4일째에는 우붓으로 래프팅을 하러갔습니다.
우붓까지는 차량으로 한 시간이 넘는 거리를 가야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출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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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래프팅을 하기 때문에 아침에 호텔에서 나올 때에 래프팅 차림으로 아예 입고 나오고,
래프팅이 끝난 후 갈아입을 옷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썬크림, 선글라스, 모자 등 햇빛을 피할 수 있게 준비가 필요하고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미리 방수팩을 준비하는 센스!
우리나라처럼 역동적이거나 물에 빠지는 래프팅은 아니지만 물가다 보니
핸드폰, 카메라 등은 최소한으로 챙기는 것이 좋아요.
산 속이다보니 모기약 또는 모기퇴치제는 꼭 챙기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래프팅은 험하거나 위험한 코스는 아니었으나 래프팅을 하면서 볼 수 있는 관경이 매우 이뻤습니다.
양쪽으로 길게 늘어서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들과 우거진 숲, 파란 하늘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휴양지 느낌이 물씬나는 래프팅 일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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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모자/구명조끼/노를 하나씩 챙긴 다음 래프팅 할 장소로 이동하게 되는데
가파른 계단을 10분에서 15분정도를 내려가야 합니다.
숲속이다 보니 벌레도 많고 경사가 많이 져서 특히 신부님들은 조심하셔서 내려가셔야 해요.
래프팅은 그날그날 코스에 따라 40분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래프팅이 끝 난 후에는 다시 계단을 조금 올라 식사 장소로 가게 되는데 처음 내려올 때보다는 조금만 다시 올라가면 됩니다.
그래도 산 오르막길이라 이때도 역시 조심해서 올라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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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이 끝난 후 간단한 샤워를 할 수 있게끔 준비되어있으나 우리나라처럼 잘 되어있지 않아서
몸에 붙은 나뭇가지를 떼어내고 몸을 헹구는 정도로만 샤워가 가능하고,
머리를 감기엔 수압도 약하고 샴푸 등 따로 구비해 오셔야 해서 오히려 모자를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나면 점심식사를 하실 수 있는데 위 사진처럼
밥, 볶음면, 야채볶음, 두부요리, 간단한 국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뷔페식으로 원하는 만큼 식사를 하실 수가 있어요.
가짓수가 많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물놀이 후에 먹는 점심은 꿀맛!
직원들 역시 맛있게 접시를 비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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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이 끝나고 진행된 스윙! 이번에 새로 추가된 일정으로 이번 인스펙션 때 체험을 하고 왔는데요.
울창한 숲속에서 그네를 타는 코스인데 생각보다 스릴 있는 경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원래 놀이기구를 잘 타거나 다이나믹한 경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추천!
높은 곳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그네를 타면서 울창한 숲과 아래 강을 구경할 수 있고
하늘에 곧 닿을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곳곳에 포토존도 있어서 그네를 타고나서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이상 발리의 여러 곳을 살펴보았는데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거리와 고급스러운 풀빌라, 맛있는 식사와 함께 편리한 직항 항공편이 어우러져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는 발리였습니다.
허니문들에게 행복한 기억과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는 발리, 강력 추천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