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위스_프랑스

파리, 스위스 9박 11일 허니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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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O식 | 2025.10.08

결혼 준비로 정신없던 시기, 믿고 맡길 여행사를 찾던 중 ‘팜투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박람회에서 만난 광주지사 박은수 이사님께서 세심하게 일정과 동선을 조율해주셔서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항공편, 일정, 이동 모두 믿음직했고 특히 융프라우 VIP패스에 대한 꼼꼼한 설명 덕분에 여행 내내 든든했습니다.
이 글이 저처럼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일차(7/20) 파리 입성의 설렘

8:30 인천공항 출국 / 15:35 파리샤를드골공항 도착


 


픽업 기사님과의 미팅도 순조로웠고, Hotel Le 209 Paris Bercy는 조용하고 깔끔했습니다.
첫날은 보주광장에서 간단히 피크닉하며 파리의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2일차(7/21) 파리 시내 허니문 투어 일정


비 오는 아침이었지만 오후에는 파란 하늘!
김행경 가이드님 덕분에 루브르 티켓도 해결되어 ‘모나리자’를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투어를 마치고 개선문에서 에펠탑 라이트쇼를 감상하며 파리의 낭만을 느꼈습니다.



 

3일차(7/22) 파리의 일상 속으로


자유일정으로 생트샤펠, 노트르담, 오페라 가르니에를 여유롭게 둘러봤습니다.
테라스에서 즐긴 브런치와 맥주 한 잔, 그리고 밤의 공연까지 완벽한 하루였어요.


    


해가 지고 시작하는 21시 공연에서 쏟아지는 잠을 못이기고 신부는 공연 시작 후 5분만 보고, 45분 내내 숙면을 취했다고 합니다...

  

 

4일차(7/23) 파리 허니문 스냅


흐린 날씨가 이어졌지만, 촬영 시간엔 기적처럼 맑은 하늘!
트로카데로 광장에서의 스냅은 인생 사진이 되었어요.
자연스러운 포즈를 유도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5일차(7/24) 스위스로의 이동


리옹역에서 기차를 타고 스위스로 향했습니다.
바젤역에서 텍스리펀 후 버거킹 4만원 세트로 물가 충격!

  


하지만 인터라켄 숙소 Hotel Central Continental의 호수뷰가 모든 걸 잊게 했습니다.


 


 

6일차(7/25) 툰 호수 피크닉


자전거를 타고 툰 호수를 따라 달리며 신랑의 로망 실현!
무지개까지 뜬 완벽한 날씨 속에서 피크닉을 즐겼습니다.

  

    


이젤발트부터 내린 비도 추억이 되었습니다.


 

 

7일차(7/26) 융프라우요흐의 감동


저흰 융프라우 VIP 패스 2일권으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왔지만 컵라면 한 그릇이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하더쿨룸 전망대에서 본 양쪽 호수 전망과 스테이크 한 접시,
비를 맞으며 하산하던 순간까지 모두 영화 같았어요.


  


숙소 Jungfrau Lodge, Swiss Mountain Hotel는 식당의 아이거북벽뷰가 미쳤습니다.

기차가 바로 옆에 지나가긴 하지만 너무 피곤해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고, 대체로 아늑했습니다.


  


 

8일차(7/27) 마운틴카트 & 유람선


피르스트 클리프워크를 걸으며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마운틴카트로 신랑의 버킷리스트를 달성했습니다.


  

 


브리엔츠 호수 유람선으로 스위스의 여유로운 풍경을 즐겼습니다.


 

9일차(7/28) 취리히로 이동

 

쿱에서 융프라우vip패스 구매시 받은 10%할인 쿠폰을 사용해 초콜릿 선물 쇼핑 후 취리히로 이동했습니다.

쿱 마트 직원의 세심한 도움 덕분에 분실했던 카드도 무사히 찾을 수 있었습니다.

린덴호프 언덕에서 바라본 도심 풍경이 평화로웠습니다.

 

    

 

10일차(7/29) 여행의 마무리


FIFA 뮤지엄은 축구팬에게 추천, 그렇지 않다면 패스!
Rentenwiese 공원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여행을 정리했습니다.
저녁 비행기로 출국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19:40 취리히 공항 출발

 

 

11일차(7/30) 인천 도착


13:36 인천공항 도착.
길었던 9박 11일의 여정이 마무리되었지만,
마음속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남았습니다.



결혼 준비와 여행 준비를 동시에 하며 걱정이 많았지만
팜투어와 광주지사 박은수 이사님,
그리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김행경·이영근 가이드님 덕분에 완벽한 신혼여행이 되었습니다.
비가 오나 맑으나,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던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간다면, 역시 팜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