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프랑스+이태리

[팜투어] 신혼여행 예약 전이라면 무조건 봐야함!! 팜투어 서유럽 8박10일 허니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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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O욱 | 2025.09.09

안녕하세요. 저는 팜투어 이용하여 서유럽 8박 10일 패키지로 허니문 다녀온 우기커플입니다~


저는 해외여행 시, 패키지 여행도 좋아하지만 자유여행도 즐기는 편인데요.


여행 나라에 따라 난이도가 쉬우면 자유로 가는 편, 어려울 것 같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게되면 패키지로 가는 편입니다.


유럽은 여행 난이도가 조금 높다고 들어서 패키지로 갈지, 자유로 여행할지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생의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망칠 순 없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오랜기간 신혼여행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안전하고 전부터 많이 이용해왔었던 대한민국 여행 대표 패키지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서유럽 패키지 또한 많이 알아보았는데요.


1.패키지이지만 어느정도의 자율성이 보장되어 있을 것. 


2. 너무 틀에박힌 패키지 여행은 아니어야 할 것.


이렇게 2가지의 이유 때문에 신혼여행은 팜투어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인 하나투어 모두투어와 비교해보았을때 제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었는지 물어보신다면!


저는 당당히 올바른 선택이였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진심 10000%)


저는 다음에 신혼여행이 아니더라도, 팜투어 이용해서 휴양지로 여행 갈 생각 충분히 있고요.


정말 너무너무 환상적이고 만-족스러운 서유럽 패키지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첫 유럽여행이라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떠났는데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팜투어의 모든 가이드님, 그리고 부산에서 저희가 물어보는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을 해주신

팜투어 부산지사 박용선부장님이계셔서 힘써주셔서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인생에 단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알차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하나투어 엄청 좋아해서 하나투어로 패키지 자주가는데 제 아는 하나투어직원분께서도 허니문은 팜투어가 가장 뛰어나다고 말씀해주셔서 이용하게되었습니다 ㅋㅋㅋ  동종업계 라이벌인 직원분도 추.천할 정도니 더 말안해도 되겠지요..?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신혼부부들께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진심으로 바라옵니다.


그럼 제가 8박 10일동안 팜투어를 통해 행복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기 들려드리겠습니다~!



★1일차 


09:05 - 14:10 아시아나 비행 후 파리도착

호텔 체크인 후 저녁 자유일정




저희가 도착한 날은 마침 프랑스대혁명 기념일이라 에펠탑에서 불꽃놀이를 했습니다.

짐 놔두고 바로 불꽃놀이 보러왔구요.

다 보고 숙소로 돌아가서 취침했습니다.





★2일차

파리 관광

(사랑해벽-몽마르뜨언덕-약국쇼핑-개선문-에펠탑-런치 크루즈-루브르박물관 또는 오르세미술관-백화점쇼핑-샹제리제거리)

관광 후 오후 4시부터 자유일정



드디어 본격 관광일 입니다~


몽마르뜨언덕도 가주고, 점심은 센강 런치크루즈에 탑승해서 정말 맛있게 코스요리 즐겼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들렸다가 저희는 자유관광했고 루브르까지 다녀왔답니다.










★3일차

호텔에서 조식 후 에펠탑스냅촬영

공항으로 개별이동

18:40 파리 오를리 공항 -> 20:15 베니스 마르코 폴로 공항

베니스 도착 후 현지인 가이드 미팅후 호텔 이동.

저녁 자유일정


3일차는 매우 바쁩니다. 왜냐하면 비행기를 타고 파리에서 이탈리아로 넘어가는 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이날, 저희는 에펠탑 스냅도 촬영했습니다.

바쁘다 바빠 바쁜 현대사회

약 한시간 반 정도의 짧은 비행을 하고나면

하늘에서도 멋진 도시 베니스가 보입니다.베니스공항에 도착하면 공항 입구에서 현지인 드라이버가 저희를 호텔까지 안전하게 모셔다줍니다.

벤츠 E300으로요ㅋㅋㅋㅋ 여기서 보니 반가워 벤둥아~

그리고 오후 일정은 자유입니다~

저희는 베니스 본섬이 아닌 베니스 메스트레역에 위치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호텔에서 숙박했습니다.


★4일차

가이드 미팅 후 베니스 본섬 투어.

곤돌라 + (추가옵션)수상택시 투어

오후 5시부터 자유일정



베니스 메스트레역에서 한국인 가이드님과 미팅 후 베니스 본섬에 기차타고 갑니다.

베니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어딜 가도 그냥 사진 맛집.

베니스 산마르코광장에서 한컷!이곳 저곳 누비면서 베니스의 곳곳을 자유시간에 탐방했습니다.

패키지이지만 자유시간이 있기때문에 누릴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입니다.






★5일차

현지인 드라이버와 미팅 후 돌로미티 투어

오후 4시부터 자유일정


5일차는 조금 아침이 빨리 시작됩니다.

왜냐하면 이탈리아의 알프스!! 바로 요즘 완전 핫한 여행지인 돌로미티를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한 2시간 정도 드라이브하면 이렇게 그림같은 멋진 곳에 내려다줍니다.

참고로 현지인 드라이버분이시고, 대화는 영어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분은 드라이버이기에 설명은 테블릿패드가 대신 해줍니다. ㅋㅋㅋㅋ

근데 꽤나 괜찮은 방법인듯?

 그림같아요.

으앙 아름다워 ㅠㅠ

돌로미티에서는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곤돌라를 탈 수 있어요.

고소공포증 있으신분들은 타지마세요

꽤나 무서워용

하지만 곤돌라를 타고 저 하늘끝까지 올라가면 이렇게 멋진 알프스산맥을 눈에 담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 꼭대기에는 이렇게 멋진 산장(이라고 쓰고 레스토랑이라고 읽는다.)이 자리잡고있습니다

그리곤 점심식사를 즐깁니다.

멋진 알프스산맥을 벗삼아 즐기는 맛있는 음식.

심지어 음식이 맛도 있었어요.

너무너무 좋았던 돌로미티여행~




★6일차

호텔 조식 후 08:40 베니스 메스트레역 -> 10:39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역 개별이동 

피렌체 찍먹 관광


베니스 떠나려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베니스...짱이야...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

베니스 메르트레역에서 피렌체 산타마리아노벨라역에 도착했습니다.

피렌체는 약 6시간정도 STAY하는 경유지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역에 캐리어 보관소가 있어서 그 곳에 무거운 캐리어는 맡기고 두 손 가볍게 피렌체를 가벼운 마음으로 눈에 담아보았습니다.

두오모성당...진짜...


진짜 크다. 라는 말도 작게만 느껴질 정도로 거대합니다.

그 옛날, 어떻게 저런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배가 고팠습니다.팜투어의 장점!

패키지이지만 충분히 자유여행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저희는 피렌체 스테이크 1등 맛집에 들렀습니다.

트러플뇨끼와 티본스테이크 그리고 와인 오더했는데요.






으아아악 진짜 맛있어 ㅠㅠ

스테이크 맛도리입니다.

조금이라도 질기면 저는 스테이크 못 삼키는데 이 집 스테이크 굽기도 맛도 좋았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들린 곳은 TRATTORIA 라는 티본스테이크 맛집입니다

피렌체에왔으면 꼭! 와야하는 곳!

바로 미켈란젤로 광장입니다.



광장까지 버스타고 올라올 수 있었지만 , 저희는 피렌체 동네 한바퀴 해보고싶기도하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걸어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땀이 어찌나 나던지...참 더웠습니다.

그래서 조금 걷다 힘들다느껴지면 그냥 아무 로컬 레스토랑 들어가서 물 한잔, 아이스크림 하나, 시원한 주스 한 잔 이렇게 먹으면서 더위를 달래며 둘이서 걸었습니다.그리고 기차시간이되어 18:59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역 -> 20:35 로마 테르미니역 이동하였습니다.




테르미니역에 도착하니 한국인 기사님께서 저희를 픽업해주셨고 로마의 ergife 호텔로 저희를 샌딩해주셨어요. 





호텔에 도착하니 세상에 동남아가 따로 없습니다.

이 곳은 , 제가 로마에서 1등으로 묵고싶었던 호텔인데요.

예쁘지 않아요? 진짜 ㅠㅠ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럽여행이지만서도 어느정도 동남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휴양지의 느낌이 넘실거리는 그런 로마의 ERGIFE 호텔 리조트였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호텔 중 가장 규모가 컸고, 기사님께서도 로마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호텔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이렇게 로마에서의 첫날밤이 저물어 갔습니다.





★7일차

추가옵션 이태리 남부 가이드 투어

로마 출발→폼페이→소렌토 전망대→아말피 해안도로→포지타노(자유시간)→로마 귀환

투어 후 약 7pm부터 자유일정



참고로 이날은 추가옵션으로 선택한 이탈리아 남부 (한국인)가이드 투어였는데요.

그래서 저희 팜투어에서 가는 분들말고도 다른 여행사에서 오신 분들과도 함께 일정을 보냈습니다.




폼페이는 참 신비로운 곳인데요. 설명 들으면서 걷지 않으면 그냥 허허벌판일 뿐입니다.

만약 폼페이를 들릴 생각이 있으시다면 꼭 가이드를 끼고 관광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폼페이에서 열심히 설명듣고는 또 관광버스타고 소렌토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사실 폼페이갔는데 좀 실망했었거든요? 그래서 별 감흥없이 버스에 몸을 맡기고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광경이 나타나는겁니다....!!!!

진짜 너무 아름다웠어요.




포지타노에 도착한 순간, 이 곳은 정말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변에서 바라본 포지타노마을의 전경.

너무 이색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마을이 너무 예뻐요.

다음에 기회가되어 유럽을 다시 온다면 포지타노에서 아예 숙박을 하려구요.

너무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ㅠㅠ





★8일차

호텔 조식 후 바티칸 로마 벤츠 시내 투어

[콜로세움-캄피돌리오 언덕(포로로마노 조망, 로마 시청사 광장)-판테온(외관)-타짜도르 커피점(Tazza d'Oro)-트레비 분수-스페인광장-바티칸박물관 또는 천사의성)]

투어 후 약 6pm부터 자유일정




8일차 입니다. 이제 공식적인 일정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ergife 호텔에서의 간단한 조식을 마치고 로마 시내, 그리고 바티칸에 들리는 일정입니다.

전날 밤, 어두울 때 봤던 콜로세움과는 또 다른 멋이 엿보입니다.

포로 로마노도 넓고 광활합니다.

캄피돌리오 언덕과 로마 시청사

트레비분수

맛도리 젤라또가게도 지나칠 수 없습니다.

스페인광장 위에서 바라본 전경

근처에 있던 벽화가 멋지던 성당

판테온까지 속전속결로 타파 후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전날 먹었던 라자냐가 너무나도 맛있어서 별 감흥은 없었으나

까르보나라가 슴슴하니 고소해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데헷






식사를 마친 후, 드디어 바티칸에 입성하였습니다.

멋진 조각상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미켈란젤로의 피에타가 있습니다. 

박물관의 모든 작품들이 다 역사적이고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진귀한 작품들이었기에 하나하나의 이름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ㅎㅎ

간간이 보이는 창밖은 이렇게나 아름답고 잘 꾸며진 정원처럼 보입니다.

바티칸박물관은 봐도봐도 볼 것이 너무너무 많아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오면 천천히 하나하나 감상하며 보고싶습니다.

박물관을 다 관람하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호텔로 돌아와 호텔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9일차

호텔에서 조식 후 자유시간

오후 4:30pm 미팅 후 공항샌딩

21:25 로마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

드디어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ergife 호텔은 수영장도 굉장히 넓어서 제 짝꿍은 수영도 했어요. ㅋㅋㅋ

이 호텔은 조경이 잘 되어있어서인지 다양한 새들이 많았는데요.



갈매기같은생긴 새, 그리고 앵무새같은 친구, 참새도 많이 보였습니다.

조식을 든든하게 먹고서 마지막으로 리나센테 백화점에 기념품을 사기위해 로마시내로 나갔습니다.

시내 나가면서 마지막으로 트레비분수 한번 더 봐주고,





백화점에서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피스타치오잼, 트러플오일 등 몇가지 간단하게 구.입해 보았습니다.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텍스리펀 가능하니 놓치지마세요~

쇼핑을 다 끝내고 우버로 택시를 잡아~ 다시 ergife 호텔로 향합니다.

가는 날 까지 날씨가 좋아서 이탈리아는 처음, 부터 끝까지 너무 환상적이였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약 20분-30분 가량 소요되었고 



공항에서 발권장소에서부터 , 텍스리펀 서류 제출 및 받는 방법까지 모두 다 봐주시는 가이드분이 저희를 안전하게 집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셨어요.

이 부분에서 팜투어가 정말 제대로 된 투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된 것 같습니다.





드디어... 아시아나타고 인천으로 날라갑니다!

인천에서 파리갈때는 OZ501

로마에서 인천갈때는 OZ562 탑승했습니다.

떠나는 여행자에게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선셋을 선물해주는 사랑스러운 이탈리아.



이렇게 인천으로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이전에 패키지여행을 갔을 때는 가고 싶은 곳이 눈에 보여도 정해진 일정에 따라야 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팜투어와 함께한 이번 여행에서는 그런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여행의 편리함과 자유로움을 모두 충족시켜준 여행이 바로 팜투어였습니다.


신혼여행의 행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완벽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팜투어 허니문 후기가 좋은 이유가 다 이런 이유 아닐까 싶은데요!


제 후기가 다른 신혼부부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모두모두 행복한 신혼여행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