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콘래드 풀빌라
신혼여행지 코사무이 외않가? + 이효정팀장님 추천하고자 쓰는 후기 ⸜( ^ ᵕ ^ )⸝♡
BEST
신O영 | 2025.09.15
겁 많은 저에게 첫 해외여행이란 떠나기 전까진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막상 다녀오고 나니 코사무이가 제 고향이라도 된 양 향수병에 걸려서 골골거렸다지 뭐에용,,
사실 일전에 열심히 후기 썼는데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안쓰려다가 효정 팀장님 칭찬글 안쓸수가 없어서 키보드를 두드려욘
ദ്ദി(。•̀ ᗜ<)
5박7일 일정이었고
8/25~ 8/31 동안 다녀왔어요
코사무이의 유일한 단점은 직항이 없다는것.
장점은 단점 빼고 다 좋았어요. 한국인에게 잘 안 알려진 여행지라 우리만의 프라이빗한 신행같은 느낌이었답니다.
한국어로 마구 말해도 알아들을 사람 없어욯ㅎㅎ
*25일
인천공항->방콕공항->코사무이->하얏트리젠시 체크인
도착하면 저녁! 이효정가이드님 만나서 미팅하고 저녁식사하고 콜라겐 마사지 받았어요
이 날 추가로 할 프로그램 선택할 수 있는데 스킨스쿠버는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용.
저희는 이왕 해외온거 놀 수 있는거 다 놀아보자! 하고 많이 골랐어용


사무이 하이! ꒰˘ᵌ˘꒱♡


하얏트 리젠시 하이!
묵었던 숙소 컨디션도 좋았고 수영장도 너무 이뿌지않나용
*26일
단독요트(업그레이드했어용)->핫스팟디스커버리투어(업그레이드했어용)->ATV(추가했어용)->마사지->피셔맨빌리지

요트에서 낚시도 했는데 전 1마리도 못잡은건 안비밀. 평소 사진 안찍는 커플이여서 소심한 제 발가락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여기말고도 포토스팟 여러군데서 사진찍었어요. 저는 고소공포증 있는데 견딜만했어욥. 정신력으로 이겨내버리기

스윙체어라고 하나요? 전 이건 너무 무서워서 태국어로 바오바오만 열심히 외쳤어여ㅎ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심


끼리햄도 봤고요

숭이햄도 봤답니다.
코코넛 나무가 높아서 숭이햄이 코코넛딴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전 몰랐읍니다..
이때부터 날씨 꾸리하더니 ATV타러가서는 폭우가 내렸어영
이 날씨에 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아주 잘탔습니다
더 재밌었어욬ㅋㅋㅋㅋ

낭만 그 잡채. (っ*˘ω˘ )˘ω˘* c)
숙소에서 젖은 옷 갈아입고 피셔맨 빌리지가서 야시장 구경하고 유명한 코코탐스 불꽃쇼 봤습니당

*27일
코낭유안+스킨스쿠버(추가했어용)->챠웽 야시장
녀러분 코낭유안은 꼭 가십쇼.
물 엄청 맑구.. 스노쿨링하면서 왕크왕귀 여운 물고기도 보고 스킨스쿠버도 했는데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대왕 물꼬기햄.

저 수영할줄 모르는데 이 날 남편한테 다 배웠고요. 짱 재밌었어요
스킨스쿠버 또 하고싶어유...... 스킨스쿠버 강사님 중에 한국인 여자 강사님 넘 유쾌하심. 이름이라도 여쭤볼걸..
글구 자유시간에 꼭 신라면 드세요.
물놀이하고 먹는 라면 개 존맛. 글구 여기 코코넛쥬스 개 맛있음. 2번드세요

저녁엔 챠웽야시장 갔어요.
피셔맨빌리지랑은 다른 느낌의 야시장이랍니다.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아크바' 갔는데 분위기에 취해벌임
효정님 우리의 니즈를 너무 잘 알아주셨고요

*28일
럭셔리스파(업그레이드했어용)->콘래드 체크인

콘래드 갔다와보면 압니다.. 왜 유명한지..ㅠㅠ
선셋 죽이자나..



노을지는거 실시간으로 보다보면 없던 감수성 폭팔

이건 숙소 수영장뷰..
날씨 좋아서 미챠버림.
프라이빗 비치에서 제트스키도 탔는데요. 겁쟁이인 저 대신 남편이 즐겼고요

*29일
프리데이~~
저희는 숙소에서 하루종일 놀았어용

마뱀씨 하이!
태국에서 도마뱀은 부와 행운의 상징이래요.
넘 귀염뽀작하자나
마뱀이가 모기도 잡아먹어줬나봐요, 모기 1방도 안물렸어용
*30일+31일
황금사원 관광 및 쇼핑->방콕공항->인천공항

왕 멋진 동상보고. 쇼핑센터 3군데 들렸다가 인천공항으로 왔어요.
코사무이 비행기 뜰때 눈물 한방울 또륵- 흘렸어요 (진짜로)

직항 생기면 또오고 싶어요.
5박7일동안 걱정1도 없이 다닐만큼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꼭꼭 칭찬후기 쓰고싶었답니다.
(팜투어는 이효정 팀장님에게 인센티브 줘라..♡+◟(● ̇▾ ̇●)◞+♡)
1. 쇼핑 강요 없었구용
2. 운전해서 가이드 해주시는동안 코사무이에 대한 잡학사전 이모저모 알려주심
3. 저희랑 비슷한 나이대여서 더 공감대가 많았음
4. 성격 너무 유쾌하심
5. 걍 가족 그 자체. 친언니 같았어여
나중에 또 만나자고 웃으면서 헤어졌어요. 다음에 코사무이 말고 딴 곳 가시면 알려주시기..( ̄ε ̄@)
팜투어 자체도 너무 좋았고 프로그램도 다 만족스러워서 추후에 신행아니더라도 패키지 여행으로 이용해보고싶네용
(팜투어는 이효정 팀장님을 진급시켜줘라..( •̀ ω •́ )✧ )
이상 아무런 혜택없이 찐 진심으로 쓴 허니문 후기였습니당.
그럼 신행동안 고생한 저희집 강쥐랑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