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시크릿 더 바인
칸쿤 [시크릿더바인+스칼렛아르떼] 완벽했던 6박 7일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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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O아 | 2025.12.08
안녕하세요 :)
11월에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칸쿤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신혼여행은 칸쿤이다!!라고 미리 결정하고 있었어서 느긋하게 있다가 4월에서야 부랴부랴 신혼여행 준비를 시작했어요.
무작정 칸쿤으로 정해두기는 했었지만 정보는 하나도 없어서 어떻게 알아볼지 막막해 하고 있었는데, 몇 년 전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신혼여행은 팜투어가 유명하다고 추천해줘서 박람회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박람회 방문 전에 인터넷 정보들을 서치하면서 다른분들이 많이 가시는 리조트들 이름을 알아보고 가서 박람회 상담해주신 분께 궁금한 것들 문의하면서 추천받으니 의사결정에 훨씬 수월했던 것 같아요!
저희는 LA와 라스베가스(11.16~11.21)를 거쳐서 칸쿤(11.22~11.28)으로 들어가는 일정의 신혼여행이었어요.
신랑이 액티비티를 많이 좋아해서 스칼렛아르떼를 우선순위로 두었고 6박 중 숙소는 한번 정도 옮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호텔존 숙소를 고민했었는데요, 최종적으로 깔끔한 느낌의 시크릿더바인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스칼렛아르떼가 액티비티가 많아서 최대한 길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시크릿더바인 2박+스칼렛아르떼 4박'으로 결정했어요.
팜투어 박람회 다녀온 후에 일정과 숙소를 픽스해 두고 다른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들 몇 군데에 같은 일정으로 견적을 받아봤었는데, 최종적으로 팜투어를 결정한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어요.
1. 리조트 간 이동 시 차량 지원
대부분의 여행사들이 차량을 지원 해준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다른 여행사들은 단독 이동이 아닐 수 있다고 안내를 받았었고, 이동시간도 정해져 있는 것 같았어요.
팜투어는 단독 이동이고 시간도 선택할 수 있어서 여행을 더 편하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2. 스냅사진촬영+정글투어
팜투어는 스냅사진과 정글투어 등 선택 가능한 서비스가 있었어요. 칸쿤까지 갔으니 스냅촬영을 하는 것도 좋은 기회인 것 같고, 현지 스냅촬영을 개인적으로 알아보려면 막막한데 팜투어 서비스 이용해서 찍으면 좋은 추억도 남기고 직접 알아보는 수고도 덜 수 있어 좋았어요.
정글투어도 직접 알아보고 예약할 수도 있지만, 팜투어와 연계되어 있는 곳에서 하게 되면 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두 가지 서비스를 예약했어요.
두 가지 서비스 모두 호텔존에 있을 때 해야 동선이 좋은데 딱 저희 일정과도 맞아서 좋았어요.
3. 팜투어 인지도
다른 여행사에 다니는 지인이 신혼여행은 팜투어가 가장 안전하다고 추천을 하더라고요. 본인도 여행사 다니지만 신혼여행은 팜투어 통해서 다녀왔다고 하면서요 ㅎㅎ
혹시라도 문제 생겼을 때 그래도 경험 많고 규모 있는 여행사 통해야 해결도 잘 할 수 있다고 추천 받았어요.
여행사 다니는 직원이 추천하는 팜투어라 안심하고 결정했어요!
이렇게 여러가지 이유로 팜투어와 계약한 후 칸쿤으로 떠나기 직전까지 팜투어 안내메세지에 따라 여행준비 한 후에 결혼식 잘 마치고 신혼여행 잘 다녀왔어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칸쿤 여행 후기 시작해 볼게요!
1일차 (라스베가스 출발-칸쿤 도착 / 시크릿더바인 체크인, 스냅촬영 / 올리오, 블루워터그릴)
라스베가스에서 전날 밤에 출발해서 칸쿤에 아침 10시 30분쯤 도착했어요. 출발 전 현지 가이드님이 카톡으로 안내해 주신 것 처럼 공항을 빠져 나오니 현지 기사님이 신랑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계셔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
공항부터 호텔존에 위치한 시크릿더바인까지는 멀지 않았어요.
시크릿더바인 도착하니 담당버틀러가 프리퍼드 전용 체크인 장소인 21층으로 안내 해 주시면서 웰컴 칵테일을 준비해 주셨어요.
21층에서 웰컴칵테일과 함께 핑거푸드를 먹으며 잠시 대기하는데 너무 여유롭고 만족스러웠어요 🙂

당일 오후에 스냅촬영을 예약해 두었어서 얼리체크인을 하고 싶었는데, 객실이 다 차서 얼리체크인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하는 수 없이 체크인 접수를 해 두고 가능한 빨리 들어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부탁한 뒤에 시크릿더바인 맛집이라는 올리오에 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고 음식도 깔끔하고 너무 짜지 않고 괜찮았어요.
식사 후에 현지 가이드님 만나서 안내받고 로비에서 좀 쉬다보니 체크인 가능하다고 연락오더라고요.
방에 들어가니 허니문이라고 샴페인 한병이 준비되어 있었고, 또 버틀러가 서비스로 술 한병 준다고 고르라고 해서 저희는 멕시코의 술 데낄라로 한병 받았어요 🤗
룸은 깔끔했고 샤워실이 넓고 샤워기가 두개라 저는 방보다 샤워실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서둘러서 씻고 스냅사진 찍으려고 준비해 간 커플룩으로 갈아입고 코코봉고로 출바~알!!🚌
시크릿더바인 좋은 점이 버스정류장 가까워서 코코봉고 갈때나 정글투어 위해서 착치 갈 때 등 이동이 편했어요.
가장 마지막 타임으로 스냅촬영 예약했었는데, 작가님이 가장 좋아하는 타임이라고 하시면서 여유있게 사진 많이 찍어주셨어요.
보정본도 빨리 보내주시고, 신혼여행 스냅촬영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스냅사진 촬영 후에는 아르떼 들어가면 선물 살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코코봉고 간 김에 체드라위 가서 쇼핑 한가득 해서 돌아왔어요 🛍️
첫째날 저녁은 고기가 먹고 싶다는 신랑이 고른 블루워터그릴이었어요.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마지막 디저트까지 기분좋았던 신혼여행 기분 만끽했던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어요 😊

2일차 (정글투어 / 씨솔트그릴, 마켓카페)
둘째날에는 정글투어가 예약되어 있었어요. 투어 전 배를 든든히 채우기 위해 마켓카페에 들렀다가 갔는데, 조식이 너무 괜찮아서 시간 상 더 먹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을 기약하며 간단히 먹은 뒤 버스를 타고 정글투어를 위해 마리나착치로 고고~~! 🚌
저희는 다른 한국커플 한 팀과 정글투어 진행했어요. 저는 멀미를 좀 해서 힘들었지만 옆에서 신랑은 너무 신나 하더라고요.
여행사 안내에는 정글투어 소요시간이 3시간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저희는 2시간 정도 진행했어요.
스노쿨링도 할만큼 하고 보트도 그만타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 탔는데 3시간이 안되었더라고요. 3시간 했으면 완전 기절했을 것 같아서 저한테는 좀 일찍 끝난게 다행이었어요 😵


정글투어 후에 인근 스타벅스에서 커피로 에너지 보충하고 다시 버스하고 시크릿더바인 돌아와서 수영장 한켠에 자리 잡고 본격적으로 올인클루시브 즐기기에 들어갔어요!
칵테일 시켜서 한잔씩 마신 후에 수영장 들어가서 수영 조금 하고 수영장 옆에 있는 씨솔트그릴에 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씨솔트그릴은 음식이 좀 많이 짜서 많이 먹지는 못하고 칵테일을 많이 마셨어요 🍸🍸
남편은 옆에 사람들이 들고다니는 햄버거 보면서 자기는 햄버거 먹을 배를 비워둬야 겠다고 하더니, 씨솔트그릴에서 나오자마자 베어풋그릴로 가서 햄버거 오더!! 🍔🍔
저는 배가 불러서 감자튀김만 먹어봤는데 감자튀김 맛있더라고요 ㅎㅎ

시크릿더바인 수영장에서는 이벤트도 많이 하더라고요. 아쿠아로빅 같은 것도 하고 레크레이션 같은 것도 하고..
이 날 아이언맨이라는 기록을 재는 게임을 했는데, 호기심 많은 제 남편은 외국인들 사이에서 참여해서 좋은 추억도 쌓았답니다 ㅎㅎ다른 한국분이 보시고 이런 게임에 한국인 참여하는거 처음봤다고 너무 반갑다고 인사도 해 주시더라고요 🤗

수영장에서 놀다가🏊 해변에 나가서 파도도 몇 번 타주고🌊, 다시 수영장에서 칵테일시켜서 마시고🍸 유유자적 신혼여행을 즐기다가 씻고 조식을 먹고 만족했던 마켓카페에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저녁은 멕시칸 음식이었는데, 아침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3일차 (시크릿더바인->스칼렛아르떼 이동 / 스칼렛아르떼 스플로르 / 카유코)
시크릿더바인은 허니문인 경우 룸서비스 로맨틱조식 1회를 제공해 주더라고요. 저희는 마지막날로 예약해서 먹었는데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있었어요. 따사로운 햇살에에 좋은 경치에 맛있는 메뉴를 먹으니 로맨틱 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

저는 시크릿더바인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틀만 있는게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
스칼렛아르떼보다 시크릿더바인이 음식도 훨씬 맛있다는 인터넷후기가 많아서 저희는 시크릿더바인을 떠나기 전에 마켓카페 가서 두번째 조식으로 배를 채운 후에 아쉬움을 안고 스칼렛아르떼로 출발했습니다 😝
칸쿤으로 출발하기 전에 현지가이드분께서 미리 리조트간 이동 시간 선택지를 몇 가지 주시면서 결정하도록 연락주셔서 미리 스케줄 짜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저희는 스칼렛아르떼에서 첫날부터 액티비티 즐기기 위해 11시 이동을 선택했고, 친절한 기사분과 함께 스칼렛아르떼로 이동했습니다.🚌
스칼렛아르떼까지는 1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
스칼렛아르떼 도착하자마자 저희는 예약이 필요없는 스플로르를 가보기로 했어요.
가기 전에 정문 입구에 있는 카페테카에서 카페모카 마셨는데 너무 맛있는거 있죠..그 다음날은 바닐라라떼 마셨는데 더 맛있어요🤤
정말 매일매일 바닐라라떼 마셨어요..아르떼 가시는 분들은 카페테카 바닐라라떼 꼭 드세요!!
스플로르는 아르떼에서 셔틀버스가 짧은 간격으로 있고 거리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았어요. 아르떼에 조금 늦게 들어오더라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라 저희처럼 호텔존에서 이동하는 날 즐기기 좋을 것 같아요! 👍
스플로르에 도착하자마자 꼭 타야한다는 워터슬라이드 줄서서 탔는데, 개인적으로 아르떼 액티비티 중에서는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ㅎㅎ
신랑이 타고 싶어했던 ATV도 타고 해먹스플래쉬까지 탄 후에 다시 숙소로 돌아왔어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데 생각보다 칸쿤이 덥지 않아서 물에 빠지는 액티비티는 물에서 나오면 추울까봐 하고 싶지 않았고 셀하와 세노테도 예약해 놓은 상태라 체력을 아껴두려고 일찍 돌아왔는데 체력 안배에는 좋았던 것 같아요. 😌

숙소에 돌아와서 씻고 재정비 후에 저녁 먹으러 카유코로 갔어요. 카유코는 뷔페였는데, 파스타 빼고는 저는 너무 짜서 못먹겠더라고요 ㅠㅠ
시그니처 칵테일로 권해주신건 완전 맛있었는데, 배를 채울 수 있는 메뉴를 찾지 못해서 실망ㅠ
시크릿더바인의 음식을 그리워하는 밤이었습니다 😔

4일차 (셀하 / 타시도테판, 히든바)
아르떼에서의 둘째날에는 셀하를 예약해 뒀어요. 아침 9시에 셔틀을 타고 출발하는데, 그 전에 카페테카에서 간단히 빵과 커피로 속을 채웠습니다.
셀하에서도 워터슬라이드는 첫번째 필수코스 ㅎㅎ 셀하 워터슬라이드는 생각보다 속도가 나지 않아 재미는 그닥이었지만 그래도 안하고 넘어갈 수는 없죠!
스노쿨링도 하고 맹글로브숲 튜브도 타고 짚라인도 타고..남편은 다이빙도 필수! 🛟
물놀이를 많이하고 먹어서 그런지 셀하 식당 밥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른 분들 후기 중에서 셔틀 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내용도 많이 봤는데, 저희는 셔틀 시간까지 꽉 채워서 놀았답니다.
시간 정말 잘 가더라고요 😆
아르떼 돌아와서 몸도 녹일겸 카페테카로 바로 달려가서 따뜻한 바닐라라떼 한잔과 닭가슴살샐러드로 허기를 달래고 씻고 나니 타시도테판 예약시간이예요!
저희 테이블에는 한국커플 3쌍, 외국커플 2쌍이었고 모두 허니문이었어요.
불쑈도 보고 음식도 저는 입에 잘 맞았어요. 특히 볶음밥이 저는 너무너무 맛있더라고요 ㅎㅎ
한국커플들은 쇼가 끝나니 바로 자리를 뜨더라고요..저희는 식사 맛있게 하고 야무지게 디저트도 먹고 나왔어요.
타시도테판 음식은 별로라는 후기도 많이 봤는데, 저희 커플은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


아쉬운 밤을 히든바에 가서 조금 더 즐겨보기로 했어요. 마지막 자리를 운좋게 앉을수 있게 되었는데, 공연도 하고 분위기 좋더라고요. 밤이 늦어질 수록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핫플이었어요.


히든바에서 한잔 하고 나왔더니 밖에서 타코 파티가 또 벌어졌더라고요. 신랑은 타코 받아서 맛있게 냠냠..
늦은 밤까지 이런저런 이벤트가 많아서 즐거운 아르떼였어요 😊
5일차 (수영장 / 메르카도, 엔칸타)
이 날은 액티비티를 하루 쉬고 수영장을 즐겨보았어요. 느즈막히 일어나서 메르카도에서 밥을 먹었는데 오믈렛이 맛있었고, 특히 아이스크림이 완전완전 맛있어요. 🍨🍨

수영장에서 칵테일 마시면서 수영 하고 해변나가서 파도도 몇번 타고 하다보니 하루가 너무 금방 지나갔어요🥲
칵테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저녁때까지 배도 별로 고프지도 않더라고요 ㅎㅎ

저녁에는 엔칸타를 예약해놔서 방문했는데, 엔칸타 앞에서 저녁에 공연이 펼쳐져서 시간을 잘 맞추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운 좋게 공연시간이랑 잘 맞아서 야외자리 요청해서 공연도 구경하고 좋았어요.
음식은..미슐랭 쉐프 디렉팅 식당이라는데 입에 딱히 맞진 않았어요..😢 분위기가 다 했어요 ㅎㅎ



이날은 저녁도 부실하기도 했고 아르떼는 룸서비스 추천을 많이들 하셔서 저녁에 룸서비스를 시켜봤어요. 간단히 피자 시켜서 먹었는데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았고 덕분에 배부르게 잠들 수 있었어요 😌
6일차 (세노테 / 아레날, 칸티나)
세노테 가기전 준비가 빨리 끝나서 조식 룸서비스를 시켜보았어요. 🍴🍳
아르떼는 조식 룸서비스가 후기가 좋았는데, 확실히 저녁에는 가능한 메뉴가 한정적이었는데 조식 메뉴는 다양하더라고요.

조식 든든히 먹고 세노테로 출발했어요!
세노테까지는 거리가 좀 있었고, 작은 승합차에 그룹지어서 타고 이동해요. 그 그룹이 액티비티 끝날때까지 하나의 팀처럼 움직여요.
신랑이 세노테를 가장 기대했었는데, 이날 소나기도 오고 날이 좀 쌀쌀했어서 마음껏 즐기지 못했던 것 같아서 아쉽네요 😭
하지만 세노테에서 처음으로 카약도 타보고 다이빙도 도전해보고 즐거운 경험 많이 했어요. 🛶

세노테에서 돌아오자마자 또 카페테카에서 바닐라라떼 한잔하고 숙소로 돌아와 씻고 아레날로 향했어요.
아레날 후기에서 새우,문어 요리가 맛있다고 했는데 메뉴에 없어서 여쭤보니 메뉴가 바뀌어서 이제는 새우, 문어 요리가 없다고 하더라고요..어쩔 수 없이 다른 메뉴를 시켰는데..맛은...흠...😑
그래도 마지막 저녁 식사여서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아레날 분위기도 좋고 담당 서버분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 해 주셔서 기분 좋은 식사를 했습니다 ☺️


신혼여행 마지막 밤이 지나가는게 아쉬워서 칸티나라는 바에 가서 칵테일 한잔하며 재즈 공연을 보며 헛헛한 마음을 달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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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스칼렛아르떼-공항 이동 / 수화물 주의)
마지막날 아침은 아르떼 첫째날 저녁 먹고 실망했던 카유코에 가서 먹었는데, 조식은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조식 먹고 숙소 정리하러 들어가면서 마르카도 들러서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 야무지게 먹어줬어요 🍨😝
스칼렛아르떼에서 공항으로 이동할 때에는 아르떼 셔틀을 이용하는데 체크아웃 하루나 이틀전쯤 미리 예약을 해야해요.
미리 잊지 말고 예약하세요!
그리고 대한항공(델타 공동운항) 이용의 경우 인당 수화물 2개 무료인데, 이게 수화물 하나당 23kg 제한이 있으니 꼭 수화물 하나 23kg 미만으로 두개 준비하시길 추천드려요!🧳🧳
수화물 2개 무료이니 수화물이 하나면 23kg 넘더라도 봐주겠지 했다가...대략 난감한 상황이 벌어져요 😢
저희는 다행히 여분의 보스턴백이 있어서 나눠담아서 23kg 미만으로 만들어서 추가비용 없이 탑승했는데, 저희 옆에 다른 커플은 결국 공항에서 캐리어를 사서 나눠 담더라고요..
수화물당 23kg이 넘으면 100달러를 내야한다고 하니, 캐리어 하나 더 사는게 더 이득이예요..
수화물까지 꼼꼼하게 챙기셔서 마지막 입국까지 준비 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약 2주의 기간으로 떠난 저희의 신혼여행은 칸쿤에서의 6박 7일 일정으로 마무리 되었어요 ✈️✈️
지금 후기를 쓰면서 돌이켜보니 너무나 까마득히 먼 옛날 같이 아득하고 즐거웠던 추억이 너무 많네요..
너무 즐거운 신혼여행이었고, 무엇보다 팜투어 덕분에 아무 사고 없이 계획대로 잘 지내고 왔던 여행이었습니다.
신혼여행 준비단계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일정마다 확인메세지 보내주시고 안내사항도 잘 전달주셔서 불편함 없는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특히 현지 가이드분이 직접 숙소까지 방문하셔서 설명해 주시고 주의사항 꼼꼼하게 안내해 주셔서 많은 도움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