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5박 7일의 여행중 2박을 아야나에서 보내게 되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너무 예쁜 풍경에 반해서 2박이 짧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직원분들도 항상 웃으시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오늘은 락바에 가 보았는데 해가 넘어갈 때의 하늘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제가 본 하늘중에 가장 멋있었던것 같아요!! 파도 소리와 함께 분위기에 취에서 더운줄도 모르고 즐겼습니다!! 아야나 리조트 두번 세번 추천해요!! 남은 일정은 아야나의 여러 수영장을 이용해 볼 예정입니다~~ 수영장도 리뷰 남겨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