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월 18일 결혼식을 마치고

바로 신혼여행을 오지않고 3월1일 연휴를 포함내서

발리 인디고 스미냑을 왔습니다!!

공항에서 저희를 기다려주신 가이드 수라님과 꼬망기사님을

만나 발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공항에서 15분~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어

빠르게 숙소까지 도착했구요

처음 본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호텔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도착해서 체크인을 기다리고있으면 웰컴티를 주시는데요

오렌지 쥬스였고 맛있었습니다!

풀빌라 도착해서의 모습입니다!

정말 영화에서만 보던 모습과 허니문답게 장미장식 백조까지

인디고 스미냑은 사랑입니다👍🏻

조식 먹으러 가는길에 사진을 찍어도 한편의 그림처럼 나오구요

마카세 조식은 뷔폐식으로 여러종류가 있었고 그중에 직접 만들어먹는 볶음밥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셋째날은 슈가샌드에서 조식을 먹었고

메인 요리 2개 후식 1개를 선택하여 바다를 보며 먹었습니다.

슈가샌드도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자유일정은 호텔 수영장에서 빈땅과 함께 이제 일정이 얼마 안남았지만 남은 일정도 행복하게 잘보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