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아야나 리조트!

직접 와보니 천국인 줄 알았어요,,,,너무 좋잖아,,,여기,,,!!

(3박 동안~시간아 천천히 가줄래🥺)

결혼식 다음날 부랴부랴 짐싸서 밤늦게 발리에 도착해 가이드 베리와 기사 마디를 만났어요~피켓을 들고 있는 그들을 보며 반갑게 처음 만났습니다~4일동안 함께 있으며 느낀 건 친절한 안내와 한국어 실력에 믿음이 더욱 갔어요:)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멋진 배경과 친절한 아야나 직원 서비스에 발리와 리조트 만족도는 더욱 더 올라가고 있어요~ㅎㅎ

수영도 만끽하고, 플로팅 조식도 기대감 듬뿍중이랍니다:)

허니문은 팜투어와 함께💕광고 아닙니다 진심이에요!!_!!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쌓고, 기억에 담아 갈게요~~!

감사합니다!! 숙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