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외여행이라 걱정이 먼저 앞섰는데
가이드와 첫날 체크인 후 바로 조금 덜게 되었어요.
가이드가 있어서 안심이 되어서요.
아리아두타 호텔 근처에 작은 마트가 있어 맥주나 물 사기 편리하고
근처 먹을것도 추가로 먹을수있고
스타벅스가 있어서 아침마다 매일 마셨네요..
첫날은 남부투어~!
날씨가 너무 더웟지만 원숭이, 비치 볼땐 최고였습니다
둘째날은 스윙~!
사진열심히 찍어주셔서 좋아요ㅎ
드레스렌탈가능하지만 저는 너무 더워서..포기..
포토존많아요. 그네잘밀어주셔요ㅎㅎ
셋째날 아야나 풀빌라로 왔는데ㅎㅎ
기대한만큼 프라이빗한것이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