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두타에서 3박 묵고
아야나 빌라스에 2박 묵었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한 허니문이었어요ㅜ!!!
여기는 제일 유명한 비치풀!
한국인이 많았지만ㅋㅋㅋ
다들 사진스팟을 잘 알아서 잘 피해줬어욬ㅋㅋ
여기는 메인풀!!
온수탕있어서 따뜻했어용
여기는 꾸따 비치에서 선셋디너할때 마신 빈땅!!
시킨 맥주중에 야기서 마신게 제일 맛있었어요
키식바에서 고른 시푸드!
직접 골라서 그램수에 따라 결제 후
요리 해주심ㅋ
거의10년만에 먹은 칠리크랩인데
싱가폴 점보식당 뺨치게 존맛
여기는 루나 밑에 있던 세가라 풀!
완전 크고 개졸귀 베이비 있었음
다음에 또 오면 또 여기 묵고 싶어용
팜투어 이지은 대리님한테 넘 상담 잘 받은 덕분에
좋은 숙소에만 묵고 관광과 휴양의 비율이 적절했어요
팜투어가 허니문만 하는게 아니었다몀
담에 또 여디서 항거같아요
체크아웃 중에 급하게 써서
성의 없어보이지만 마음은 성의가득이에요><
한국 가기시러요ㅜ 불법체류자할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