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6월 중순 5박7일 

숙소 리츠칼튼 3박 콘래드2박.

날씨 말해뭐합니까 일정내내 그냥 너무 좋았음!

사무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저희는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바로 발렌타인이 60프로 할인중이라 

냅다 줍줍하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만났습니다 사무이에서 귀인 엄 새 보 가이드님. 

(잘 기억하세요 팜투어 엄 새 보 가이드님!!!!!!!!)

인사를 나누고 벤을 다른 2쌍의 부부와 카페로 이동하며 간단한 일정설명 듣고 카페로 이동후 커피한잔을 마시며 

앞으로의 일정들을 선택하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씨푸드, 황실 마사지 두개는 고민하지말고 선택하세요 필수 입니다.)

저희는 시티투어,황실 마사지(핫 스톤),헤븐선상파티? 이렇게 선택을 마치고 , 마사지를 받고 저녁식사 후

리츠칼튼으로 가서 체크인했습니다 그 와중 엄 새 보 가이드님의 꿀팁들을 듣고 버기타고 방으로 와서 

첫날을 마무리 했습니다.

리츠칼튼 호텔에서의 느낀점은 1, 직원분들이 모두가 너무 친철. 2. 시설이 젊은부부들의 취향에 적합. 3. 데일리로 있는 호텔의 

이용 시설 및 엑티비티. 4. 조식 뷔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불호 없이 아침부터 과식을 불러옴. 5. 룸 컨디션 최상.

이후에는 남들 과 비슷합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대략적인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ㅋㅋㅋㅋㅋ

리츠칼튼에서 카약 타러온 해변가!

엄 새 보 가이드님이 추천해준 코코팜스 불쑈!! 

너무 이쁩니다.

돼지섬 사진 투척~~~

시티투어때 들린 정글클럽. 

리츠칼튼 로비

요기는 우리의 엄 새 보 가이드님께서 맛집중 한곳이라고 해서 데려가준 식당입니다~ 

옆쪽으로 포토존이 있어서 바로 찍었슴당~

팜투어에서 프로모션으로 오션뷰로 업글해줘서 그냥 막 찍어도 보이는 고래섬!!!!!!!!!!

씨푸드!!!!!!!!! 이거 무족건하세요!!!!!! 음식도 음식인데 분위기가 깡팹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혹시나 음식이 입에 안맞을까바 꼬치랑 과일 등등 챙겨 주신 엄 새 보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상파티에서 꼬치반찬으로 모든 부러움을 받았던 맛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

마지막날에는 저희가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서 공항근처에서 정말 로컬분위기 풀풀나는 식당에서 생맥주와

먹고싶었던 음식들 왕창 사주셔서 사무이에서 끝까지 완벽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엄 새 보 가이드님으로 시작해서 엄 새 보 가이드님으로 끝났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남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