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여행사를 통해서 추천받아 신혼여행 발리 선택했습니다.

이화영 차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발리 공항 도착해서 웃으면서 우리 부부를 반겨준 

친절한 'SUCI 가이드님'

항상 안전하게 운전해준 우리 '카덱'기사님

풀빌라 도착해서도 가이드님이 끝까지 책임지고 

빌라에서 시간대별로 다녀할 식당, 스파, 마사지를 체크해주고

분위기 좋다고 소문난 '락바' 와 '쿠부비치'에 손님이 많다면서

날짜 변경과 좋은 자리 먼저 잡아주셔서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야나 풀빌라는 어디를 방문하든 만나는 직원들이 항상 웃는 모습으로 인사를 해주고 친절을  베풀어 준 건 찐 감동❤

TIP. 가이드님이 날짜를 바꿔서 '락바'나 '식당' 등  순서를 바꿔서 하라고 하면 가이드님의 의견대로 했던게 '신의 한수' 였다는 사실은 안 비밀🤫

신혼여행 기간 남편과 '너무 좋다'라는 말을 수백번 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