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커플은 지극히 휴양파라서

여행지를 고민하던 중 

관광도 같이 즐길 수 있는

발리를 허니문 여행지로 선택했습니다🙂

발리 내 이쁜 풀빌라들이 많았지만

락바와 부대 시설에 이끌려

주저없이 아야나로 픽스했어요😍

전담 버틀러 gungde님두

항상 친절한 미소로 대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허니문 막바지에 일렀는데

떠나기 넘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친한 누나, 언니처럼 대해주시는 아이유 가이드님과

큐티보이 보키 기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