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진짜 지쳤지만 숙소 오자마자 방긋..^^

신혼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인테리어는 복합적으로 잘 해놓은 느낌

식당은 뷔페식 이용했는데 입맛에 잘 맞아 괜찮았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 부터 촤르륵~~~~~

테이블 번호 알려주고 계란 후라이 오믈렛도 먹었다

이쪽으로 쭉 가면 메인 수영장 나오는데 

낮에는 선택일정 즐기느라 사진을 못찍었지만 

저녁에 와서 보니 너무 예쁜것 ㅎㅎㅎㅎㅎ

저녁사진은 와이프한테.. ㅠ 핸드폰이 문제인건지 

사진 받는게 잘 안되서 못올렸지만 

남자가 뭐 그렇지 생각하고 예쁜 수영장 상상하면 됩니다 ㅎㅎ

역시 조경은 발리지~~~. 잘 있다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