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 여행이자 신혼여행으로 온 발리 

정글이나 오지는 무섭고 벌레도 많을거같아서 발리 여행내내

한국의 청담동 이라는 스미냑에서 머무르게됐네요 일단 바라던대로

벌레도 없구 치안걱정도 없었어요 숙소 주위에 구경거리도 많고 번화가 느낌이라 쇼핑하기에도 편하고 식당도 많고 좋았습니다

숙소도 개인 수영장 깊이도 1.6미터 정도로 깊고 넓고 로비랑 숙소들 사이에있는 인피니티풀도 좋아요 조식도 뷔페식이 아니라 그런지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아주아주 맘에드는 여행이구 아직 3일차라서 5일차에 나오는 플로팅 조식도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