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길면길고 짧으면 짧앗던 결혼준비끝에 결혼식후
기다리고기다렸던 하와이 신혼여행
다사다난햇어서 더 하와이 가는순간이 기다려졌는덕 솔직히 신혼여행 알아보는것도 힘들어서 패키지해야겠다할때 보였었던 팜투어
상담후 신행 일주일전 담당가이드님이 지정되고
하와이 도착하자마자 만나게된 Alex가이드님
만나자마자 환한얼굴로 조개목걸이를 선물로 주셨다
하와이가 어떤곳이고 어떤일정을 할지 간단히 읇어주시고 동상과 아바타의 나오는 나무랑 시청등 여기저기 사진도 찍고
알로힐라니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가서 밥먹고 한명한명 일정조율해주셨고
최대한 많이 합리적으로 할수있게 배려하고 챙겨주셨다
Aelx가이드님이 왜 한달전에 연락왓을때부터 본인만 믿고 오라고하셨는지 알것같았고 아빠같은 마음으로 딸 바라보는 마음으로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연락주라는 말씀이 더 믿음이갔다
우리는 일정체크후 알로힐라니가 숙소라 바로 짐챙기고 올라갔다
잠깐 본 풀장도 너무 이뻐서 빨리 들어가고싶었다
올라가서 숙소에 도착했을때 허니문 웰컴 샴페인과 쿠키가 있었고 뷰도 너무 이뻣다
오빠도 오자마자 하루종일 여기서 밖에만 봐도 행복할꺼같다며
만족해하니 더 좋았고
음식도 걱정햇는데 처음부터 성공적이라서
남은기간도 너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