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겸 태교여행으로 발리로 정해 출발했어요!!!

둘이 아니라 셋이 여행을 떠나는거여서 신경쓸게 많았습니다.

갑각류 알러지도 심해서 동남아 여행은 주의할게 많았어요.

발리 현지가이드 미라라는 만나 큰행운이였고 작은 거 하나까지 배려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을 때 산모 주의점 , 식당에서 알러지 문제도 하나씩 짚어주었습니다.

Kempinski 도착해서는 압도적인 크기에 많이 놀랐습니다.

친절한 직원부터 깔끔한 룸컨디션까지 좋았습니다.

팜투어에서 준비한 이벤트도 하나하나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제 개인적인의견은 부담스러운 여행도 아니고 충분한 휴식 및 숙소를 팜투어해서 잘했더라구요!!

다른여행 잡을때도 자주 이용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