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 10일, 발리 허니문 왔어요!

첫 3박은 꾸따비치 쪽에 있었고, 나머지 5박은 물리아에 있는 일정이에요!

(3박은 물리아 리조트, 2박은 물리아 빌라)

리조트에서는 라군 억세스룸에 있었는데,

수영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룸이에요!

물에 들어가고 싶을 때 언제든 들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수영하다가 마시는 빈땅... 너무 맛있죠! 

그리고 더 카페에서 먹는 조식! 

저희는 너무 만족스러운 조식이었어요!

무엇보다 물리아 직원분들 모두가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아직 우기라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은 거 있죠!!

저희는 카약을 탔는데, 바다에서 보는 물리아 전경 또한 너무 예뻤어요!!

카약/카누와 같은 스포츠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해보시는 거 추천해요! 

물리아 내부에 있는 식당 또는 카약/카누 해양 스포츠를즐길 때,

룸 넘버만 직원에게 알려주면 디파짓에서 금액이 나가더라구요! 

리조트 체크아웃 후, 버기카를 타고 풀빌라로 이동합니다!

물리아는 모든 곳이 다 예쁜 것 같아요..♥

체크인 후, 객실에 들어오면 귀여운 코끼리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샴페인까지..!!♥

팜투어 덕분에 물리아에서 너무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갈 것 같아요!!

가이드분과 기사님도 너무 좋은 분을 만났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