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팜투어를 통해 6박 8일 발리 신행을 다녀온 후기를 올려보려고 해요.!​저는 팜투어 계약 전부터 발리 신행 풀빌라는 무조건 불가리다! 였기 때문에 지정해서 견적을 받을 수 있었어요.(제가 개인적으로 불가리 리조트 숙박을 알아봤을 �� 1박에 150만원 정도 했었고, 최소 풀빌라 3박을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불가리 풀빌라 견적만 450만원 이었어요. ㅠㅠ 그래서 불가리 견적을 주는 허니문 업체를 알아보다가팜투어가 불가리 포함 신행 견적이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팜투어로 계약 했어요 !불가리 3박 포함 견적이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본 견적보다 저렴했기때문에 지체없이 계약했습니다 : )김재규 팀장님과 박람회에서 상담 받고 바로 계약 진행했어요!)​아래는 팜투어를 통해 다녀온 제 신행 일정이예요.발리행 비행기표는 제가 개인적으로 티켓팅했고,발리로 가는 비행편은 대한항공의 경우 저녁 출발 비행편밖에 없기 ��문에 발리 도착하면 자정이 되어서도착 당일이 바로 1일째예요.(현재는 인도네시아 국적기인 가루다 항공도 발리행 직항을 취항해서 오전 비행기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한국에서 5:30분 출발편을 타고, 발리 DPS에 도착하니 약 새벽 1시정도..입국심사를 받고(심사비는 약 5-6만원 정도이고, 패키지 비용 미포함입니다! 카드, INDR, USD, 한국돈 다 사용 가능)공항을 빠져나오니 저희 커플 이름이 새겨진 피켓을 들고 현지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계셨어요.(입국장에 가이드님들 진짜 많아요 ㅎㅎ)저희 담당 가이드는 수란 !가이드와 기사님과 공항에서 간단하게 인사 후 바로 숙소로 이동했어요.(공항에서 숙소까지는 약 30분정도 소요)이동하는 차 안에서 발리에대한 소개, 가이드 소개, 저희 투어 일정 등을 안내 받았고, 2,3 일차 선택관광을 알려드렸어요.저희는 둘째날 워터봄 파크에 가고싶었는데 거기는 미리 예약이 필요하다고해서둘째날은 6시간 렌트카셋째날 워터봄파크이렇게 선택했어요.​​팜투어 일정 초반 3박은 스미냑 지역(도심부)에 있는 '더트랜스 리조트 발리' 에서 투숙했어요.도심해 위치하고 있어 걸어서 은행(ATM기), 마트, 편의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도착당일 리조트 바로 앞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빙땅맥주랑 컵라면 사가지고와서 마시고 잤네요.ㅎ둘째날 전날 비행의 여독을 풀기위해 120분 커플 마사지를 먼저 받고, 점심식사를 했어요~​점심식사 후 수란과 함께 6시간 렌트카 일정 시작.사실 여행사를 끼고 신행을 와서 정말 무계획으로 왔어요.그래서 6시간 렌트카 일정동안 딱히 뭘 해야할지 몰라 그냥 수란한테 아무데나 데려가달라고 ... ㅋㅋㅋ그래서 먼저 울루와뚜 절벽사원을 구경하고 빠당빠당 비치 구경하고 했네요.울루와뚜 절벽사원, 빠당빠당비치렌트카 6시간 일정 후 저녁은 씨푸드 였습니다.​(진짜 맛있었어요!)팜투어와 함께한 첫날 일정 끝​둘째날 워터봄파크 !여긴 발리 최대 워터파크라고 해요~!저희는 여기 점심이 맛있대서 선택관광 워터봄 파크로 했네요 ㅎ(워터봄파크는 가이드 없이 둘만 놀기 때문에 안에서 사먹는 점심값을 가이드가 따로 준답니다!)수영 후 여독을 풀기위해 또 120분 마사지를 받고,팜투어에서 준비해준 디너 먹으러 이동 ~오늘 디너는 스테이크 코스요리 였습니다!(와인 및 맥주는 별도 charge예요~!)셋째날 일정도 이렇게 마무리​넷째날, 트랜스 리조트에서 체크아웃 후 드디어 !!발리 불가리 리조트로 이동발리 불가리리조트말해뭐해...진짜 좋아요...​5일째 불가리 조식 입니다.인도양을 바로 내려다볼 수 있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ㅠ저는 불가리 리조트 중에서도 다행히 바다를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오션뷰 룸으로 견적을 받아서룸에서도 가리는것 없이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발리불가리또 불가리 리조트는 투숙객에게 무료로 요가 수업도 해주는데,저는 투숙하는 내내 방으로 요가 선생님을 불러서 남편이랑 커플요가 했어요!(저거 샌드위치 진짜 존맛이예요 ㅠㅠ)​불가리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불라리 리조트 체크아웃진짜 가기 싫었어요..(아래는 불가리 투숙 기념품 Luggage tag)발리에서의 마지막날이예요... ㅠㅠ​쇼핑센터 3곳을 방문하고 (잡화점, 뱀가죽쇼핑, 폴로매장) 우붓 시내 관광을 했어요.Eat, Play, Love 의 배경이 되었던 사원을 배경으로 수란이랑 사진도 찍고, 스벅에서 커피도 마시고우붓 시장 구경하고 간만에 시내 관광 즐겼습니다.무엇보다 !!제가 팜투어 패키지를 통해 신행을 다녀오길 잘 했다고 생각한건 마지막날 저녁 이었어요.제가 불가리 리조트라는 초 럭셔리(매우 비싼... )리조트를 계약해서 특전으로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한 3시간동안 공항 근처에 있는 노보텔 호텔에서 쉬었다가 갈 수 있었어요.또한 노보텔 호텔과 연결된 통로로 바로 공항 수속도 받을 수 있어서 진짜 너무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편이 밤 12시인가 그래서, 저녁식사까지 하고나면 일정이 마무리 되기 때문에 보통 공항에서 그냥 멍떼리며 시간 보내다가 비행기 타는데, 저희는 호텔에서 샤워하고 짐 정리하고 옷도 갈아입고 편하게 비행기 탔어요.)팜투어와 함께한 발리 신혼여행너무 즐거웠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불가리 체크아웃을 하고한국 입국하기 전 마지막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우붓으로 약 2시간 가까이 이동하면서뱀가죽 쇼핑센터, 커피/오일/꿀 등 잡화점을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폴로 쇼핑센터를 구경했어요!조카들 줄 옷이랑 사촌 언니네 선물, 모자를 구매했습니다.폴로 매장에서만 한 40만원정도 썼네요ㅋㅋㅋㅋ그렇게 쇼핑센터 투어를 마치고, 점심으로 폭립을 먹고 우붓 시장도 구경하고 (우붓 시장에서 엘립스 잔뜩이랑 발리 차량용 디퓨져, 마그넷 샀어요 !)마지막 마사지를 받기 위해 이동해서 2시간동안 초콜렛 스톤 마사지를 받았습니다☺️두피까지 마사지 해줘서 머리는 떡지고, 초콜렛 마사지라 몸에서 달달한 초콜렛 냄새 나서 넘넌 씻고 싶었는데 !!!팜투어에서 마련해준 노보텔로 이동해서 깨끗하게 씻고 여유있게 룸에서 캐리어 정리까지 끝냈어요 >_<팜투어 덕분에 공항 가기 전까지 편하게 쉬다가 한국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ㅎㅎ이제 한국 가서 못다한 얘기를 후기로 올려볼게요 !

발리에서의 두번째 숙소이자제가 제일 기대했던 숙소 불가리에 도착했습니다 !!!!!웰컴 드링크 마시면서 체크인 기다리는 중어메니티도 모두 불가리 제품이고제가 투숙한 곳은 오션뷰 중에서도 좀 더 좋은 프리미엄 오션뷰 객실이었습니다.앞에 가리는것 없이 탁 트인 오션뷰 룸이었어요 !욕실 안에는 boss 스피커도 있어서 욕조에서 물 받아놓고 음악 들으면서 반식욕두 하고 힐링이었습니다.객실에서 바로 보이는 선셋뷰.... 황홀 그 잡채 .... 🥹너무너무 만족하며 즐기고 있는 불가리 입니당 >_<

발리 도착해서 처음 4일 보냈던 더 트랜스 리조트공항에서 저희 커플 이름 피켓을 발견하고바로 가이드 미팅 후 숙소 이동 !힘들어서 오자마자 짐 대충 풀고딥 슬립 했습니당 ㅎㅎ​둘째날 렌트카 자유 6시간 !리조트 조식 후 마사지 2시간 받고 (완전 꿀잠 잤다 ! )마사지 샵 바로 옆에서 점심 ☺️점심먹고 스타벅스 들려서 커피 한잔 마셨당(근데 바나나크림 콜드브루 시켰는데 노맛이었어요 ㅠㅠ)울르와뚜 절벽 사원 구경갔는지 ㅜㅜ날씨가 흐리더니 이내비가비가 쏟아져서 사원 안에 �輧티� 비 내리는거 10분정도 구경하고,(다행히 비가 엄청 쏟아져도 금방 그쳐요! )빠당빠당 비치로 이동해서삥땅 맥주 한병 💕저녁으로는 맛있는 씨푸드 !이렇게 팜투어 일정은 끝나고 !!발리에서 핫하다는 핀스 비치클럽으로 이동 !원래 포테이토헤드 가려고 했는데 우리가 가려는 날에는 투숙객에게만 오픈하는 날이라고 해서 핀스 클럽으로 갔다완전 하테하테 !! ㅋㅋㅋ한국사람 우리 둘밖에 없고, 죄다 서양인 ! ㅋㅋㅋㅋ7pm이후 입장해서 자리도 아무데나 미니멈 차지 없이 이용 가능 !하이네캔 6병 세트랑 칵테일 시켜서 마시고 수영하고 음악 듣고 놀았당😊* 참고로 저녁되면 추우니 가디건 꼭 챙기고, 타올 가격은 빌리는데 돈 드니까 숙소에서 미리 챙겨가세요!발리도착부터 둘째날 일정 끝 !

1. 셋쨋날 넷쨋날:오세아노스미냑 리조트 → 발리스냅(한국인작가) → 불가리 풀빌라→ 불가리스파1) 오세아노스미냑 체크아웃 후 스냅찍으러 바다근처로갔어요 ~ 한국인부부작가가 찍어주시는데 세심하고빠르게 샤샤삭 찍었어요 원본받았는데 너무예쁩니다 ㅠㅠㅠ 추후보정하면 더 예쁠거같아요 (부케는 작가님 준비 토퍼랑,면사포는 제가 준비했습니다)2) 불가리 들어가기전 마트에서 가이드님이 망고스틴맛있는거 골라주셔서 숙소가지고왔습니다 헤헤3) 불가리 들어오는순간 입다물수없어요 ....진짜 대박이란말 뿐 팜투어에서 프리미엄오션뷰로 업그레이드해주셨는데 운좋게도 방이조식먹는 상카랑 메인풀장이 가까워서 버기를 부르지않아도 �榮平� 감사드려요~~4)불가리엔 한국인직원이 상주하고계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첫날 룸디너 서비스도 쉽게 받았어요 허니문이라고 샴페인준비해주시는 센스!!!5)불가리 메인풀장에 일찍가서 준비한 하트 풍선으로 재밌는사진찍고 불가리 스파끝나고 차한잔하는데 바로앞에 펼쳐있는 인도양이 너무멋있어서 눈물나올뻔했어여...1. 다섯쨋 날:불가리프리미엄오션뷰 풀빌라→피자헛 → 울루와뚜사원→마사지 → 노보텔 →공항1) 불가리체크아웃 후 가이드님과 기사님과 점심한번 먹고싶어서 피자헛으로 갔습니다 발리 피자헛에는 콜라가 리필안된다는점ㅋㅋㅋㅋ2)울루와뚜사원에 원숭이가있어서 깜짝놀랬네요 가방조심 악세사리조심ㅎㅎ 가이드님의 케어아래 사진도 많이 찍고왔습니다 서는 곳곳이 그림같았어요3) 마지막에 콜라겐 마사지를 받았는데 어깨쪽이 타서그런지 스크럽할때 조금아팟어여 ㅜㅜ4)노보텔 샌딩서비스 대만족!!! 한두시간 자고일어나니 피곤했던것도 사라지고 공항들어갈때까지 가이드님이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이라가이드님 아궁기사님 ~ 5박7일동안 감사했습니다우리 10년뒤에 보기로 약속했죠?건강하셔서 또만나기로해요 약속!!아래는 발리에서 사온거랑 불가리에서 받은 제품들라면 소스 너무맛있어요 ㅜㅜ많이사올걸

27일아침 가루다 항공 11시35분비행기 출발발리덴파사르 6시도착!많은 가이드님들이 기다리고있었는데 운좋게도 한번에 ��!!!!예쁜 이라가이드님과 아궁(예명)기사님~!1. 첫째 날: 덴파사르 공항 → 현지저녁 → 오세아노스미냑 리조트1) 가이드님만나서 인사나누고 기사님차타고 가면서 내일일정과 주의해야할것들 알려줌2) 리조트에 들어서니 예쁜백조가 기다리고있더라구요ㅋㅋㅋㅋ 진짜 신혼여행왔구나 새삼느낌 다음날일정은 워터붐파크, 수건과 수영복을 챙기고 다음날 로비에서 만나기로했어요3) 리조트에 짐풀고 근처 마트다녀왔는데 한국인줄알았네요 ㅋㅋㅋㅋ한국라면이 ��!!!!2.둘쨋 날 : 오세아노스미냑리조트 → 푼니점심→ 워터붐파크 → 마사지 → 리조트저녁1) 점심일정이있어서 아침조식은 일찍먹었다! 조식부터 너무맛있어서 폭풍흡입!!!!! 점심은 밖에서 먹는거였는데미고랭 완전맛있음 ㅠㅠㅠㅠ2) 워터붐파크 우리나라보다 작은 규모지만 놀거다있고 여유롭게 놀기 너무좋다 외국인들이많아서 여기가 동남아인지 유럽인지 헷갈릴지경3)1일1마사지는 옳다.2.셋쨋 날 : 오세아노스미냑리조트 →점심 립→ 우붓관광(렌터카6시간) → 마사지 → 짐바란씨푸드1) 불가리는 우붓이랑 멀기��문에 이라가이드님과 조율하여 우붓을 셋쨋날에 들리고 마지막에 울루와뚜사원에 들리기로 조율2) 가는곳곳이 그림이고 멋있으니 사진많이찍을것!!!!! 커플룩입고갔더니 일본인 관광객한테 카와이소리들었다 ㅎㅎ3)1일1마사지는 옳다.4)어쩌다보니 짐바란 명당자리에 앉게된 우리 럭키~ 이라가이드님사진작가해도됨

신혼여행 발리❤️기다리고 기다리던 발리에서의 신혼여행을 보내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게되었어요.아세아노스미냑 호텔에서 이틀을 보내고, 불가리리조트에서 이틀을 보냈어요.불가리 리조트 정말 기대이상 서비스와 모든면에서 맘에 들고, 감탄했던 곳이에요.가이드님(샤르틴)의 친절함과 배려로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어요.짧지만, 좋은추억 만들고갑니다.^^

지진때문에 결혼 하기 전 걱정도 많았지만 팜투어 덕분에 왜 걱정했나 싶을 정도로 잊지못할 허니문이었어요 ~저희메인 숙소는 불가리여서 첫째,둘째날은 시내에 있는 오세아노 잠부루욱 에서 머물렀어요 저희가 발리에 간날이 그렇게 더운 날씨가 아니어서 첫번째 선택일정을 워터붐파크로 했으나 막상 너무 추워서 아쉬웠어요 ....ㅠㅠ1일1마사지도 너무 좋았구무엇보다 단독 가이드여서 편하게 잘 지내다 왔던것 같아요둘째날 일정은 화이트레프팅!국내에 다른 레프팅을 해보았지만 확실히 자연과 하나되어 있는 발리와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거기서 만난 레프팅 가이드 샘을 잘만난 덕분인지다른팀보다 더 재밌게 한거같아요 레프팅이 끝난후 짐바란해변의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사진도 찍고 맛잇는 해산물을 먹었어요 저희가 부산사람이라 매일 보는게 바다지만 발리는 또다르더라구요 !!석양이 질때쯤 가서 그런지 정말 잊지 못할곳이었어요 해변에서 보이는 리조트가 포시즌이었는데 포시즌도 뷰가 참좋을것같아요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불가리에 왔어요 ~불가리로 왔을때 비로소 발리에 내가 왔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위치가 남쪽끝이어서 절벽의 절경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정말 다시 발리에 간다면 또 불가리로 갈것같아요나중에생길 아가에게 이아름다움을 보여주고싶네요또마침 저희가 간날이 신랑생일이어서 불가리에서 따로 케익도 챙겨주시더라구요 또 도착하자마자 손수 쓴편지가 있어 더욱 감동적이었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직원분중 한국분이 계셔서 체크인과 체크아웃때 정말 도움을 많이받았습니다그리고 4박6일동안 수고해주신 저희 가이드 수카다나 선생님 한국말도 정말 유창하시고 또 저희가 부산에서 왔다고 하니 "행님아~밥뭇나~"라고 장난치시던 그말을 잊을수가없네요언젠가 본인도 한국에 꼭 와보고싶다고 하셨는데 꼭!발리서든 한국에서든 다시보고 싶어요어디가보고싶었던곳 있냐 물어봐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일정에 없었던 울르와트 절벽과 빠당비치에 데려가주셔서정말 잊지못할 추억 하나더 만들었어요일정중에서 다른 허니문 가이드 분들을 많이 봤지만그중에 수카다나 가이드샘을 만나서 저희는 축복받은 부부였던거같아요다시한번 잊지못할 허니문을 만들어주신 팜투어와 가이드 수카다나 샘에게감사하다는 말씀을 후기로 남깁니다발리로 갈지 고민하는 예비 부부님들 발리로 가셔도 후회하지않을것 같아요^^"수카 !! 정말 고마웠어요 건강하세여 !!^^"

지금부터 100% 리얼 후기 남깁니다^_^ **싱가폴** 인천에서 싱가폴로 출발~~싱가폴은 자유 여행이라 처음부터 걱정이 앞섰으나 잘 도착했음 싱가폴 공항에 내리자마자 숨막히는 습함이란.....ㄷㄷ 바로 택시타고 마리나 베이샌즈로 ㄱㄱㄱㄱㄱㄱ 마리나 베이 안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게끔 너무 잘되어 있었음. 왜 최고의 호텔인지 알 수 있음. 씻고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은 후 그 유명한 마리나베이 풀장으로 ㄱㄱㄱ~~ 그 야경을 잊을 수 없음.......!! 그러나 중국사람들 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서 오래 즐기진 않았음..ㅠㅠ 객실에서 룸서비스 시켜서 야식 먹고 내일을 위해 일찍 잠듬 **발리** 도착하니 가이드가 피켓을 들고 마중나와 있었음. 너무 해맑게도^_^~ 자유 여행을 하고 온 탓인지 가이드 보니 너무 안심이 됐다능...ㅎㅎㅎㅎㅎㅎㅎㅎ 저녁 늦게 도착해서 인지 너무 피곤한지라 바로 숙소로ㄱㄱㄱ 불가리 입구부터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ㄷㄷㄷㄷ 로비가 외부에 있었고 너무 신기했음 버기(기사)를 통해야지만 이동할 수 있음(너무 넓기 때문). 버기가 우리 호실로 데려다 줌 깜깜해서 전경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음.. 하지만 룸안에는 상상초월....와.....말이 안나왔음...우린 또 도착하자 마자 바로 미니바에 있는 와인과 샴페인을 마시면서 룸서비스를 먹고 바로잠.. 눈 뜨자마자 바로 커텐을 치니 절벽아래 망망대해가.....와....진짜 너무 너무 좋았음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함. 조식 먹고 가이드가 기다릴까봐 30분 먼저 일찍 나가서 기다리는 센스~~(다른데는 어떤지 모르지만 불가리는 가이드가 로비에서 기다릴 수 없음) 워터 파크 갔다가 마사지 받고 현지식 먹고 늦게서야 들어옴~석양을 못 본게 너무 아쉬움..ㅠㅠ 다음 날, 유람선 일정이였으나 불가리보다 좋지는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음..그래서 일정 취소하고 안에서 태닝하고 불가리 샵에 갔다가 수요일 저녁에 열리는 불가리 파티에 참석*.*~~너무 좋아서 말이 안나옴 계속~~ 마지막 날까지 먹고 마시고 즐기고 편안한 허니문 이였음^.^ 진짜 불가리는 꼭 가야함 가이드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음~~^^ 팜투어 감사해용, 지금부터 100% 리얼 후기 남깁니다^_^ **싱가폴** 인천에서 싱가폴로 출발~~싱가폴은 자유 여행이라 처음부터 걱정이 앞섰으나 잘 도착했음 싱가폴 공항에 내리자마자 숨막히는 습함이란.....ㄷㄷ 바로 택시타고 마리나 베이샌즈로 ㄱㄱㄱㄱㄱㄱ 마리나 베이 안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게끔 너무 잘되어 있었음. 왜 최고의 호텔인지 알 수 있음. 씻고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은 후 그 유명한 마리나베이 풀장으로 ㄱㄱㄱ~~ 그 야경을 잊을 수 없음.......!! 그러나 중국사람들 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서 오래 즐기진 않았음..ㅠㅠ 객실에서 룸서비스 시켜서 야식 먹고 내일을 위해 일찍 잠듬 **발리** 도착하니 가이드가 피켓을 들고 마중나와 있었음. 너무 해맑게도^_^~ 자유 여행을 하고 온 탓인지 가이드 보니 너무 안심이 됐다능...ㅎㅎㅎㅎㅎㅎㅎㅎ 저녁 늦게 도착해서 인지 너무 피곤한지라 바로 숙소로ㄱㄱㄱ 불가리 입구부터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ㄷㄷㄷㄷ 로비가 외부에 있었고 너무 신기했음 버기(기사)를 통해야지만 이동할 수 있음(너무 넓기 때문). 버기가 우리 호실로 데려다 줌 깜깜해서 전경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음.. 하지만 룸안에는 상상초월....와.....말이 안나왔음...우린 또 도착하자 마자 바로 미니바에 있는 와인과 샴페인을 마시면서 룸서비스를 먹고 바로잠.. 눈 뜨자마자 바로 커텐을 치니 절벽아래 망망대해가.....와....진짜 너무 너무 좋았음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함. 조식 먹고 가이드가 기다릴까봐 30분 먼저 일찍 나가서 기다리는 센스~~(다른데는 어떤지 모르지만 불가리는 가이드가 로비에서 기다릴 수 없음) 워터 파크 갔다가 마사지 받고 현지식 먹고 늦게서야 들어옴~석양을 못 본게 너무 아쉬움..ㅠㅠ 다음 날, 유람선 일정이였으나 불가리보다 좋지는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음..그래서 일정 취소하고 안에서 태닝하고 불가리 샵에 갔다가 수요일 저녁에 열리는 불가리 파티에 참석*.*~~너무 좋아서 말이 안나옴 계속~~ 마지막 날까지 먹고 마시고 즐기고 편안한 허니문 이였음^.^ 진짜 불가리는 꼭 가야함 가이드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음~~^^ 팜투어 감사해용